여행후기
아난타라디구 가족여행 (수중환경) | |||
이름 | 강미경 | 이메일 | denti7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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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타다디구는 라군이 예쁜 곳이고 수중환경이 좋지 않은 곳으로 알고 갔으나
생각했던 것 보다는 스노쿨링의 재미를 줄 정도로 많은 어종이 있었다.
선라이즈 앞바다와 아난타라밸리 선착장 앞, 맛사지 앞 선착장, 수영장 앞 부분에 스노쿨링을 할 만한 장소이다.
무인도섬? 앞에서도 할 만 하였으나 깊고 우리가 간 날은 파도가 있어서 약간 무서움이 느껴졌었다.
배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고 아난타라디구에서만 스노쿨링을 했는데도 우리에게는 여행 중 충분한 즐거움를 주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 수중카메라 장만을 하였는데 good choice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