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길리란칸푸시 - 가족여행
이름 김진경 이메일 nous1007@naver.com
스파레지던스는 객실도 크고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객실 주변으로 물고기들이 많았어요.
익스커션으로 나가서 본 종류들을 거의 다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게다가 쓰리팜 아일랜드가 바로 앞이라 객실 주변에서 스노클링만 해도 아주 재미있었어요.
중간중간에 자전거타고 나가서 테니스도 치고 포켓볼도 하고..
우기 끝이라 날씨 걱정도 됐었는데 다행히 날씨도 너무 좋아서 더 즐거웠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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