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칸쿤 세노테투어 ~ 2 | |||
| 이름 | 이경애 | 이메일 | kalove123@hanmail.net |
|---|---|---|---|
두번째~
호텔존으로 옮겨서 세노테라는 액티비티를 했습니다.
다른액티비티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려야 한다기에 세노테로 결정!!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더니 시간맞춰서 호텔앞으로 버스가 오더라구요.
다른 호텔들 더 들려서 예약한 사람들 태우고 세노테하는곳으로 고고~
다 외국인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국인이 한커플 더있어서 그분들과 사진도 찍어주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음료와 빵도 주고 점심도 챙겨줍니다.
스노쿨링도 하고 카약도하고 다이빙도 하고,, 물이 그닥 깨끗하진않아서 스노쿨링은 그냥 그랬습니다.
처음해본 카약은 신기방기했습니다 ㅋㅋ
저녁 5시쯤 끝나서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호텔존으로 옮겨서 세노테라는 액티비티를 했습니다.
다른액티비티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려야 한다기에 세노테로 결정!!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더니 시간맞춰서 호텔앞으로 버스가 오더라구요.
다른 호텔들 더 들려서 예약한 사람들 태우고 세노테하는곳으로 고고~
다 외국인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국인이 한커플 더있어서 그분들과 사진도 찍어주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음료와 빵도 주고 점심도 챙겨줍니다.
스노쿨링도 하고 카약도하고 다이빙도 하고,, 물이 그닥 깨끗하진않아서 스노쿨링은 그냥 그랬습니다.
처음해본 카약은 신기방기했습니다 ㅋㅋ
저녁 5시쯤 끝나서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