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포시즌란다기다바루2
이름 강민희 이메일
저희는 메인 수영장에서 많이 놀았어요~
블루 레스토랑 앞에도 바로 수영장이 있지만. 거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이용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스낵바도 이용할 수 있으니~ 출출할때 시켜 먹어도 될듯 해요~~
터기식햄버거?? 그건 저희입맛에 맛지 않더라구요...ㅠ.ㅠ
딱한번 블루에서 아침을 먹고 그뒤로는 계속 까페란다 뷔페식 아침을 먹었네요~
까페란다에서 먹는 와플은 정말 맛있어요~~
물론 다른 빵들도 맛있었지만 저에게는 와플이 갑이였네요~ㅎㅎ
워터빌라에서 까페란다까지는 좀 멀어서 자전거를 타거나 버기를 물러서 타고 갔어요~~
저녁에는 박쥐들이 날라다니던데~ 첫날은 깜짝 놀랬지만~ 지나고 나면
그러려니.... 되더라구요~ 자세히보며 박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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