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다시가고싶은 길리랑칸푸시 2 | |||
이름 | 이종희 | 이메일 | love_thi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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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는 조식이 정말정말 맛있었답니다.
에그요리나 팬케이크 같은 요리와 음료를 하나씩 주문하고 뷔페에서 먹고싶은걸 가져다 먹을수 있는데요. 음식이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아침부터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ㅋㅋㅋ 특히 딸기요거트스무디랑 빵들이 정말 맛있었답니다. 빵순이가 빵도 엄청 먹었어요 ㅋㅋ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맛있는 아침~ 길리의 빵 먹고싶어요!!!
작은 병에 든 음료는 통증완화, 에너지, 스트레스해소 등등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매일 종류별로 먹는 재미가 있었어여. 맛이 좀 이상한것도 있었고 맛있는것도 있었고 그랬네여ㅋㅋ
저 새는 이름이 밥인데 매일 아침마다 와서 테이블주위를 어슬렁거리며 매의 눈으로 먹을걸 노려요. 그러다 직원들한테 쫓겨나고 ㅋㅋㅋ 아~ 매일 보던 밥도 그립네여~
배가 빵빵하게 아침을 먹고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산책하고, 빌라로 돌아와 물놀이좀 하다가 점심 먹고 낮잠도 한숨자고~ 아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이구나 싶었어요.
에그요리나 팬케이크 같은 요리와 음료를 하나씩 주문하고 뷔페에서 먹고싶은걸 가져다 먹을수 있는데요. 음식이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아침부터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ㅋㅋㅋ 특히 딸기요거트스무디랑 빵들이 정말 맛있었답니다. 빵순이가 빵도 엄청 먹었어요 ㅋㅋ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맛있는 아침~ 길리의 빵 먹고싶어요!!!
작은 병에 든 음료는 통증완화, 에너지, 스트레스해소 등등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매일 종류별로 먹는 재미가 있었어여. 맛이 좀 이상한것도 있었고 맛있는것도 있었고 그랬네여ㅋㅋ
저 새는 이름이 밥인데 매일 아침마다 와서 테이블주위를 어슬렁거리며 매의 눈으로 먹을걸 노려요. 그러다 직원들한테 쫓겨나고 ㅋㅋㅋ 아~ 매일 보던 밥도 그립네여~
배가 빵빵하게 아침을 먹고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산책하고, 빌라로 돌아와 물놀이좀 하다가 점심 먹고 낮잠도 한숨자고~ 아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이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