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방대리의 출장기] 몰디브04- 길리랑칸푸시 리조트 | |||
이름 | 방대리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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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갈 리조트는 바로 라군으로 유명한 길리 랑칸푸시 리조트 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활발해서 무조건 수중환경을 고집하던 저도 길리랑칸푸시와 할라벨리 리조트를 다녀오고 나서 라군만 예뻐도 충분히 괜찮겠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 곳이었어요~
그럼 아래 사진들을 볼까요~?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 스피드보트의 모습입니다.
내부는 화이트와 청록색의 조합으로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내고 있는데요
스피드보트를 타면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길리랑칸푸시 리조트의 유명한 멘트 "No News No Shoes"
스피드보트를 탑승하여 신발 주머니를 받아 고이 집어 넣어두었습니다
짠~ 공항에서 약 20분 걸려 길리랑칸푸시 리조트에 도착하였습니다^^
몰디브에 있는동안 날씨가 안 좋았던 적은 별로 없었지만 특히 여기 머무는 동안 정말 최고의 날씨를 보여줬어요
라군이 예쁜 리조트는 하늘도 중요한데 말이죠~
발로 찍어도 화보가 나올법한 날씨였습니다ㅎㅎ
제가 묵을 집 앞에서 한 컷~!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뻥 뚫린 선덱이 저를 반겨줍니다.
침실-거실(밖과 뻥 뚫려 있습니다)-욕실-샤워실로 되어 있는 긴 구조예요:)
저는 운 좋게 해먹이 있는 제티2에 배정을 받았어요^^
그리고 집 바로 앞에 귀여운 물고기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ㅎㅎ
맑은 라군을 실컷 감상하셨나요?
다시 룸으로 돌아와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가게 되면,
이렇게 넒은 구조의 욕실?이 나오게 된답니다.
세면대와 선풍기와 화장실, 큰 거울 등등이 있어요
그리고 빛을 제대로 받아서 하얗게 되어 잘 안보이지만 저 다리를 건너면 샤워실이 나오게 됩니다.
참 신기한 구조이죠?
샤워실 가시기 전에 계단을 내려가면 프라이빗 바다 풀장이 있는데요.... 들어가본 적은 없네요^^;
다시 돌아서 욕실을 나오면,
이렇게 거실이 나온답니다. 옆에 보이는 계단은 위로 올라가서 라군도 보고 밤에는 별도 보고 할 수 있는 곳이어요
여기는 침실로 정갈하고 아늑한 분위기이죠?
지금은 오픈 되어 있지만 룸 특성상 옆집이 보여서 발을 내리고 지냈답니다ㅎㅎ
윗층으로 올라가보았어요^^ 확트인 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윽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By The Sea 레스토랑으로 이동^^
우리나라 치킨같은!! 외국 나가면 통닭이 귀하죠ㅎㅎㅎ
엄청 푸짐하게 먹었습니다ㅎㅎ
어제 많이 먹었다고 조식을 걸러서는 안되겠죠^^?
조식 먹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메인레스토랑으로 갑니다^^
왜 에그 섹션이 없나 했는데 메뉴판 보고 주문하면 되네요^^
맛있게 아침을 먹고는 섬을 느긋하게 한 바퀴 둘러봅니다.
길리 랑칸푸시 리조트에서는 여유로왔어요~ 스노클링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길리 랑칸푸시 리조트는 제티1 쪽에 산호 군락지가 있는데 제 방인 제티 2에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사실 제티1 쪽에 산호들은 다 같은 종류라 산호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는 없지만 물고기가 많아 좋았습니다^^
열심히 스노클링을 하였으니 또 점심을 먹어줘야겠죠^^?
점심은 Over Water Bar에서 제공이 되는데요
뷔페로 보면 좀 작지 않나 싶었지만 먹을 것들이 실해서 아주 배부르게 먹고 마셨습니다^^;
길리 랑칸푸시 리조트는 사실 상위 1%만 간다는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칙칙하고 너무도 자연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그렇게 기대가 크지 않았었는데 왠걸, 역시 직접 경험해 보아야 한다는 말이 옳네요
스피드보트, 라군, 자연스러운 분위기 등 저의 고정관념을 확실히 깨부숴준 리조트였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더욱더 기대감에 부불며 다음 리조트인 할라벨리 리조트로 이동합니다.
같은 라군이 아름다운 리조트지만 어떻게 다른지 한 번 볼까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해서 무조건 수중환경을 고집하던 저도 길리랑칸푸시와 할라벨리 리조트를 다녀오고 나서 라군만 예뻐도 충분히 괜찮겠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 곳이었어요~
그럼 아래 사진들을 볼까요~?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 스피드보트의 모습입니다.
내부는 화이트와 청록색의 조합으로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내고 있는데요
스피드보트를 타면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길리랑칸푸시 리조트의 유명한 멘트 "No News No Shoes"
스피드보트를 탑승하여 신발 주머니를 받아 고이 집어 넣어두었습니다
짠~ 공항에서 약 20분 걸려 길리랑칸푸시 리조트에 도착하였습니다^^
몰디브에 있는동안 날씨가 안 좋았던 적은 별로 없었지만 특히 여기 머무는 동안 정말 최고의 날씨를 보여줬어요
라군이 예쁜 리조트는 하늘도 중요한데 말이죠~
발로 찍어도 화보가 나올법한 날씨였습니다ㅎㅎ
제가 묵을 집 앞에서 한 컷~!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뻥 뚫린 선덱이 저를 반겨줍니다.
침실-거실(밖과 뻥 뚫려 있습니다)-욕실-샤워실로 되어 있는 긴 구조예요:)
저는 운 좋게 해먹이 있는 제티2에 배정을 받았어요^^
그리고 집 바로 앞에 귀여운 물고기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ㅎㅎ
맑은 라군을 실컷 감상하셨나요?
다시 룸으로 돌아와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가게 되면,
이렇게 넒은 구조의 욕실?이 나오게 된답니다.
세면대와 선풍기와 화장실, 큰 거울 등등이 있어요
그리고 빛을 제대로 받아서 하얗게 되어 잘 안보이지만 저 다리를 건너면 샤워실이 나오게 됩니다.
참 신기한 구조이죠?
샤워실 가시기 전에 계단을 내려가면 프라이빗 바다 풀장이 있는데요.... 들어가본 적은 없네요^^;
다시 돌아서 욕실을 나오면,
이렇게 거실이 나온답니다. 옆에 보이는 계단은 위로 올라가서 라군도 보고 밤에는 별도 보고 할 수 있는 곳이어요
여기는 침실로 정갈하고 아늑한 분위기이죠?
지금은 오픈 되어 있지만 룸 특성상 옆집이 보여서 발을 내리고 지냈답니다ㅎㅎ
윗층으로 올라가보았어요^^ 확트인 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윽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By The Sea 레스토랑으로 이동^^
우리나라 치킨같은!! 외국 나가면 통닭이 귀하죠ㅎㅎㅎ
엄청 푸짐하게 먹었습니다ㅎㅎ
어제 많이 먹었다고 조식을 걸러서는 안되겠죠^^?
조식 먹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메인레스토랑으로 갑니다^^
왜 에그 섹션이 없나 했는데 메뉴판 보고 주문하면 되네요^^
맛있게 아침을 먹고는 섬을 느긋하게 한 바퀴 둘러봅니다.
길리 랑칸푸시 리조트에서는 여유로왔어요~ 스노클링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길리 랑칸푸시 리조트는 제티1 쪽에 산호 군락지가 있는데 제 방인 제티 2에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사실 제티1 쪽에 산호들은 다 같은 종류라 산호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는 없지만 물고기가 많아 좋았습니다^^
열심히 스노클링을 하였으니 또 점심을 먹어줘야겠죠^^?
점심은 Over Water Bar에서 제공이 되는데요
뷔페로 보면 좀 작지 않나 싶었지만 먹을 것들이 실해서 아주 배부르게 먹고 마셨습니다^^;
길리 랑칸푸시 리조트는 사실 상위 1%만 간다는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칙칙하고 너무도 자연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그렇게 기대가 크지 않았었는데 왠걸, 역시 직접 경험해 보아야 한다는 말이 옳네요
스피드보트, 라군, 자연스러운 분위기 등 저의 고정관념을 확실히 깨부숴준 리조트였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더욱더 기대감에 부불며 다음 리조트인 할라벨리 리조트로 이동합니다.
같은 라군이 아름다운 리조트지만 어떻게 다른지 한 번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