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발리 스미냑 후빌라 & 바산티 리조트 #.4
이름 김하연 이메일 cotton_h@naver.com










발리에서 넷째날이에요 -

발리는 정말 즐길것도 볼것도 먹을것도 많은데 시간이 빨리가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ㅠㅠ











오늘 아침일찍 다이빙을 가는 날이라 전날 가이드님이 신청해 주신 브랙퍼스트 박스를 받아놓구요 -









누사페니다라는 지역에서 다이빙을 했는데

수온이 낮아서 춥긴 했지만 정말 시야좋고 맑고 산호도 너무 이뻤어요~

저는 발리가 다이빙포인트와 추천지역이 많은걸 처음알았는데 그런곳에 다녀올수 있어서 기뻤어요^^



들어가자마자 운좋게 본 돌고래에요^^









여기는 만타를 볼수있는 포인트여서 정말 큰 만타를 엄청 많이 봤어요@_@









만타를 보기위해 투어를 온 다이버들도 많았구요~









산호들도 너무 이쁘죠~!!

























각자 다른가이드와 다이빙을 했지만 일행이었던 외국인 두명과도 재밌었구요~

발리에서 정말 즐거운 기억을 많이 갖는것 같았어요~









다이빙이 끝나고 다시 스미냑으로 돌아오는길에 지나온 꾸따에요 -

이 게이트 너머로 바다에요~







발리만이 가질 수있는 분위기? 이런게 너무 좋더라구요^^ 











밤에 체크인해서 제대로 못본 바산티 리조트를 둘러볼게요~

사진으로만 보던곳에 제가 서있다니 신기했어요 ㅎㅎㅎ

















여긴 레스토랑이에요 - 저녁과는 분위기가 다르죠~













수영장에서도 놀구요









놀다보니 또 해질때가 되어 선셋을 보러 밖에 나가기로 해요 -













바산티 리조트가 발리 W와 차로 가까워서 우바에 왔어요









외국인들 정말 많았고 음악소리도 빵빵한게 너무 신났어요~~^^











피자랑 맥주랑 시켜서 먹으니 이곳이 천국이네요~@_@

















우바는 입구에서 멀어서 버기를 타고 이동해야해요 -









이렇게 아쉬운 넷째날도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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