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발리 스미냑 후빌라 & 바산티 리조트 #.5
이름 김하연 이메일 cotton_h@naver.com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이에요 ㅠ_ㅠ



바산티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었어요 -









종류가 과하게 많지는 않지만 골고루 종류를 갖추고 있었고

특히 베이컨이 너무 맛있었어요~

볶음요리도 맛있었구요~

















조금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가이드님과 만나 우붓지역의 몽키포레스트에 왔어요 









우붓지역은 특히 서양인들이 많아요~











입구에서 바나나를 작은송이 사면

원숭이와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ㅎㅎㅎ











몽키포레스트는 제가 발리에 와서 제일 맘에들었던 곳중 하나인데요

정말 웅장한 자연의 모습과 발리 조각상과의 조화가 정말 멋졌어요~















울루와뚜 원숭이보다 순하다고 알려진 몽키포레스트의 원숭이에요~

사람보기를 돌같이 하더라구요 ㅎㅎ

바나나 줄때만 옆에오구요 ㅎㅎ















정말 몽키포레스트 가시면 원숭이는 원없이 볼 수 있어요 ㅎㅎ















우리 가이드님 이세요^^

어려운말도 잘 이해하시고 한국말도 완전 잘하셔서

여행다니는 내내 전혀 불편함 없었네요~

또 차로 이동하는 중간중간 발리의 역사나 아니면 발리의 상식,예절, 문화적 의미? 이런 소소한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개인적으로 이 점이 정말 좋았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다음은 우붓 시장과 쇼핑거리에요 -















이런 상가같은곳에 소품들이나 사롱 등을 팔구요

라탄제품도 많아요~

가이드님이 가격 흥정하는 팁을 알려주시고 자유시간을 줘서 소소하게 쇼핑을 했어요^^









소품들도 구석구석 찾아보면 득탬할 수 있구요 -

















발리의 국화 라고 하는 캄보자꽃(플루메리아) 나무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 -













마지막으로 현지식 점심을 먹으면 저희 일정은 끝이랍니다..ㅠ_ㅠ









덴파사르 공항이에요 -













가이드님 덕분에 마지막까지 시원하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여러가지 얘기 많이 해주셔서 알고나니 발리의 곳곳이 더 새롭게 보이고



왜 신혼여행으로 몰디브와 더불어 발리를 꼽는지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꼭 다시 찾고싶은 여행지였고



여행가는 전날까지 꼼꼼하게 스케줄 확인해주시고 도와주신

한과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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