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할라벨리리조트 후기2
이름 안소라 이메일 elf0416
둘째날은 본격적으로 몰디브를 구경했습니다.





바다가 보이시나요?

정말 깨끗하고 투명합니다.

그런데 몰디브는 이렇게 눈으로 보이는 얕은 곳이 있고 그 외는 리프라고 절벽처럼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스노쿨링하면 얕은 곳에서는 바닥이 보여서 재밌지만 갑자기 깊어지면 수온이 훅 떨어지는 곳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래도 구명조끼 잘입고 계시면 큰일은 없을거에요~





이렇게 막 찍어도 그림이 됩니다.ㅠㅠㅠ







제티로 섬으로 나오면서 자하즈바 앞에 해변을 찍은 사진입니다.

푸르고 투명한 바다, 야자수, 맑은 하늘, 백사장까지!!! 정말 멋있죠?







제티 곳곳에 이렇게 생긴 물동이가 있습니다.

발에 묻은 모래를 씻어내기 위해서입니다.







제티 위에서도 이렇게 특이하게 생긴 물고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잘 안나왔는데 정말 험상궂게 생긴 물고기 입니다.

그래도 색깔도 특이해서 정말 신기해요





자하즈바에서 매드망고하고 레몬에이드 마셨습니다~

한낮에는 정말 덥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방에 있어요

그래서 잘 볼 수 없답니다. 저희는 방에 있기만 하니 아까워서 바에 나왔어요





미루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는 모습입니다.



자하즈보다 조금 더 비싼만큼 분위기나 음식도 더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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