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무푸시 후기-세번째
이름 이아롱 이메일 carmin0210@naver.com
6일 무푸시에 머물러 있는동안 이틀은 날씨가 흐렸어요

햇빛이 쨍할때의 바다 사진과 흐릴때의 사진... 물색깔이 달라요~~



이츠마이트래블에서 제공해준 U SPA 에서의 30분의 마사지도 시원하니 좋았어요~



알리제 레스토랑에서의 마지막날 디너는 굳이 50불 추가해서 랍스터를 먹지 않아도

괜찮은 비프와 랍스터 요리가 있답니다



수영한 후 토템바에서 모히또와 딸기쉐이크를 마시던게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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