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칸돌루 리조트 후기 3 | |||
이름 | 홍준태 | 이메일 | ghdwnsxo@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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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조식입니다. 토핑 선택이 가능한 에그스크램블과 기억이 가물하지만 베이컨 에그 맥머핀 같은 빵입니다.
비치빌라로 돌아가는 길. 지금 봐도 이쁘네요..또 가고 싶네요...스노쿨링을 또 하고 샤워하고 하니 방을 옮길 시간이네요.
워터풀빌라 가는 길입니다.
워터풀빌라 입니다. 여기도 침실에서 바다가 보이네요. 방에서 바로 스노쿨링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 비치는 욕실입니다. 저 욕조에서 따뜻한 물에서 와인 한잔과 선셋을 보고 있으며. 정말 천국에 온 느낌입니다.
이 날 점심입니다. 맛있어서 다시 시킨 시져샐러드, 포크 립, 쉬림프 프라이드 라이스 입니다.
밥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쉬림프 프라이드 라이스가 참 좋았습니다.ㅎ 새우도 토실토실하고, 사실 마지막날 밤에 먹은 시그릴에서 나오는 그릴드 타이거 프로운인가 보다 여기 나오는 새우가 더 맛있었습니다.
점심 먹고 또 스노클링을 즐기고 씻고 나와서 영화를 또 한 편 즐깁니다.
선셋 방향이라 방에서 선셋을 즐길 수 있는데 멋집니다.
선셋을 바라보며 포즈도 잡아봅니다.
오늘 저녁은 일식당인 자이입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할 듯 하네요. 점심 때 예약하려고 하니 7시 반타임이 예약이 꽉 차서 9시 타임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은 마켓에 있는 직원한테 얘기하면 됩니다. 저희는 올인이라 가기 전에 빌루바에 가서 칵테일 한 잔씩 했습니다.
데판야끼 해주시던 분. 묘기도 보여주고 합니다. 7시 반타임은 풀인데, 9시에는 저희 밖에 없어서 좀 뻘쭘하고 그랬습니다. 달러도 안 들고 나와서 팁도 줄 수가 없어서...약간 애매합니다. 아 그리고 음식은 좀 짭니다. 간장 떄문인거 같은데...아무튼 묘기는 잼있었습니다. 초밥도 괜찮고요. 데판야끼는 짭니다.
다음날 조식입니다. 메뉴가 한정적인데 몰디비안 브렉퍼스트나 연어는 저희가 좋아하지 않아서 안 먹어봤습니다.
이 날은 느린 와이파이에서도 블로그를 찾아보니 오전 6, 7시 스노쿨링이 좋다고 하여 스노쿨링 후 아침을 먹었습니다.
다음편에 수중 사진에서 보여드리겠지만 워터풀빌라에서 나가는 채널에서 거북이도 만나서 같이 액션캠으로 동영상도 찍고 바로 지나가는 상어 2마리도 봤습니다. 상어는 수중 깊은 곳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산호가 많은 지역에서 만났습니다.
아침 먹고 사진도 찍습니다. 구름이 너무 이쁘네요.. 와이프가 남편 사진도 참 이쁘게 찍어주네요
같이 삼각대로 사진도 찍습니다.
사진 찍고 놀다가 더워서 시원한 거 한잔 마시러 빌루바에 왔습니다.
논알콜 칵테일입니다.
방에서 좀 쉬다가 나와서 점심 먹고 디저트 입니다. 참 맛있었던 베일러 치즈케이크, 아메리카노, 그리고 아이스 커피라고 했지만 발음이 후졌는지 아이스 초코를 갔다줍니다. 올인클루시브니 가격 신경 안 쓰고 그냥 먹습니다. 근데 맛있네요...
저녁 먹고 혼자 스노쿨링을 떠납니다. 산호에 긁혀서 상처가 날 수 있고, 피부 보호를 위해 상하의 래쉬가드를 모두 착용했습니다. 위험할 때 찾기 쉬우라고 눈에 잘 띄는 형광색 바지입니다. 신부가 멀리서도 제가 어디있는지 찾기 좋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날 점심 때 혼자 스노클링을 떠난 이유는 신부가 스노클링이 익숙치 않아서 다음번에 설명드릴 스노클링 코스 중 약간 위험한 곳을 가보기 위해 혼자 떠났습니다. 이 때 리조트 한 바퀴 돌면서 거북이 9마리 정도와 상어 2마리를 봤습니다. ㅎ 수중환경은 정말 좋은 듯 합니다.
매일 다른 선셋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날이 더 맑아서 더 붉은 선셋이네요.
오늘 전겨은 시그릴입니다. 새우랑 난을 포함한 탄두리 치킨입니다. 그냥 괜찮으나 새우는 새우볶음밥에 나오는 새우나 큰 차이 없습니다. 이제 마지막 날만 남았네요..
선셋을 바라보며 포즈도 잡아봅니다.
오늘 저녁은 일식당인 자이입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할 듯 하네요. 점심 때 예약하려고 하니 7시 반타임이 예약이 꽉 차서 9시 타임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은 마켓에 있는 직원한테 얘기하면 됩니다. 저희는 올인이라 가기 전에 빌루바에 가서 칵테일 한 잔씩 했습니다.
데판야끼 해주시던 분. 묘기도 보여주고 합니다. 7시 반타임은 풀인데, 9시에는 저희 밖에 없어서 좀 뻘쭘하고 그랬습니다. 달러도 안 들고 나와서 팁도 줄 수가 없어서...약간 애매합니다. 아 그리고 음식은 좀 짭니다. 간장 떄문인거 같은데...아무튼 묘기는 잼있었습니다. 초밥도 괜찮고요. 데판야끼는 짭니다.
다음날 조식입니다. 메뉴가 한정적인데 몰디비안 브렉퍼스트나 연어는 저희가 좋아하지 않아서 안 먹어봤습니다.
이 날은 느린 와이파이에서도 블로그를 찾아보니 오전 6, 7시 스노쿨링이 좋다고 하여 스노쿨링 후 아침을 먹었습니다.
다음편에 수중 사진에서 보여드리겠지만 워터풀빌라에서 나가는 채널에서 거북이도 만나서 같이 액션캠으로 동영상도 찍고 바로 지나가는 상어 2마리도 봤습니다. 상어는 수중 깊은 곳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산호가 많은 지역에서 만났습니다.
아침 먹고 사진도 찍습니다. 구름이 너무 이쁘네요.. 와이프가 남편 사진도 참 이쁘게 찍어주네요
같이 삼각대로 사진도 찍습니다.
사진 찍고 놀다가 더워서 시원한 거 한잔 마시러 빌루바에 왔습니다.
논알콜 칵테일입니다.
방에서 좀 쉬다가 나와서 점심 먹고 디저트 입니다. 참 맛있었던 베일러 치즈케이크, 아메리카노, 그리고 아이스 커피라고 했지만 발음이 후졌는지 아이스 초코를 갔다줍니다. 올인클루시브니 가격 신경 안 쓰고 그냥 먹습니다. 근데 맛있네요...
저녁 먹고 혼자 스노쿨링을 떠납니다. 산호에 긁혀서 상처가 날 수 있고, 피부 보호를 위해 상하의 래쉬가드를 모두 착용했습니다. 위험할 때 찾기 쉬우라고 눈에 잘 띄는 형광색 바지입니다. 신부가 멀리서도 제가 어디있는지 찾기 좋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날 점심 때 혼자 스노클링을 떠난 이유는 신부가 스노클링이 익숙치 않아서 다음번에 설명드릴 스노클링 코스 중 약간 위험한 곳을 가보기 위해 혼자 떠났습니다. 이 때 리조트 한 바퀴 돌면서 거북이 9마리 정도와 상어 2마리를 봤습니다. ㅎ 수중환경은 정말 좋은 듯 합니다.
매일 다른 선셋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날이 더 맑아서 더 붉은 선셋이네요.
오늘 전겨은 시그릴입니다. 새우랑 난을 포함한 탄두리 치킨입니다. 그냥 괜찮으나 새우는 새우볶음밥에 나오는 새우나 큰 차이 없습니다. 이제 마지막 날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