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벨리간두 리조트 후기(2)
이름 노미진 이메일 mjin219@naver.com
리조트에 도착해서 짐을 확인하고 거기서 가벼운 웰컴인사와 함께 몰디브 수도 말레보다 리조트가 1시간 더 빠르다는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가져간 시계 시간을 다시 맞추고 리셉션으로 이동.



리셉션에 가니 10시반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웰컴드링크를 주더군요. 약간 불량음료맛?ㅋㅋ

웰컴음료<맛이 약간 달라요. 알콜은 안들어 있었어요>



총관리자인듯한 금발머리 여자분이 환영인사를 커플당 짧게 아주 짧게 하고 한국인 커플이 있어서 같이 직원에게 설명을 들었어요.



2시이후 방배정이 되고 점심은 12시(인가 12시반인가...)부터 되니까 식당에서 먹어도 되고, 바는 지금부터 이용이 가능하고,

wifi는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당연히 바로 직행~ 우리의 첫 리조트 이용은 맥주로부터!ㅋㅋㅋ 올인이라서 왠만한 이용은 다 공짜였어요.



맥주<시원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차갑진 않았어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바 옆으로 비치라서 비치 구경도 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에서 바다 구경도 하고 하다 보니 시간이 잘 가더군요.



비치<날씨가 좋았는데 사진찍을 때 갑자기 소나기가~>



점심시간이 되서 알딸딸한 기분으로 식당으로~

첫식사



사실 6일동안 먹으니 질리기도 했고, 약간의 향신료가 포함이 되어 있어 저한테는 좀 안맞았지만 그래도 종류도 많고



매번 기본적인 음식을 제외하고는 계속 바뀌니까 좋았어요.



식당<식당 : 비가 와서 테라스는 젖었어요>

길<식당에서 본 옆 비치>

아침식사<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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