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칸돌루후기2 | |||
이름 | 전혜선 | 이메일 | sandb17@naver.com |
---|
이번엔 방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
아침밥 먹으로 갈 때, 점심 먹을 때, 저녁먹고 들어오는 길에 보이는 동물들 사진 몇 장 준비했어요.
가만 보면 그냥 반짝이는 모래같지만, 모래밭에는 엄청나게 많은 게가 움직이고 있어요.
동그란 구멍들도 엄청 많은데 그 안에 게가 있구요, 게들이 집을 만드느라 모래를 퍼 나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물론 스노쿨링 하면, 거북이의 모습에 앞도당하지만,
집 근처에서도 쉽게 거북이를 볼 수가 있어요. 거북이는 아침에 많이 볼 수 있는데,
방 근처 낮은 바다에서 잠을 자고 해가 뜨면 깊은 바다로 들어 가는 거 같아요.
저희는 아침밥을 일찍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침마다 거북이를 볼 수 있었어요.
라군을 뛰노는 송사리? 떼.
수중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을 주로 해서 그런지 사진은 없는데
이 밖에도 베이비 샤크는 정말 많이 볼 수 있구요, 오징어 때, 박쥐, 학? 같은 새들도 많아요.
단, 정말 신기하게 모기, 파리 등 벌레는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번에는, 칸돌루가 유명한게 바로 선셋인데요, 작품 사진 몇개 올립니다.
해가 막 지기 시작하는 모습
사진기를 배경으로, 폭풍우 사이로 해가 넘어가는 모습,, 정말 낭만적이에요.
해가지는 동시에 그믐달이 하늘에 걸리는 모습.
아침밥 먹으로 갈 때, 점심 먹을 때, 저녁먹고 들어오는 길에 보이는 동물들 사진 몇 장 준비했어요.
가만 보면 그냥 반짝이는 모래같지만, 모래밭에는 엄청나게 많은 게가 움직이고 있어요.
동그란 구멍들도 엄청 많은데 그 안에 게가 있구요, 게들이 집을 만드느라 모래를 퍼 나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물론 스노쿨링 하면, 거북이의 모습에 앞도당하지만,
집 근처에서도 쉽게 거북이를 볼 수가 있어요. 거북이는 아침에 많이 볼 수 있는데,
방 근처 낮은 바다에서 잠을 자고 해가 뜨면 깊은 바다로 들어 가는 거 같아요.
저희는 아침밥을 일찍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침마다 거북이를 볼 수 있었어요.
라군을 뛰노는 송사리? 떼.
수중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을 주로 해서 그런지 사진은 없는데
이 밖에도 베이비 샤크는 정말 많이 볼 수 있구요, 오징어 때, 박쥐, 학? 같은 새들도 많아요.
단, 정말 신기하게 모기, 파리 등 벌레는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번에는, 칸돌루가 유명한게 바로 선셋인데요, 작품 사진 몇개 올립니다.
해가 막 지기 시작하는 모습
사진기를 배경으로, 폭풍우 사이로 해가 넘어가는 모습,, 정말 낭만적이에요.
해가지는 동시에 그믐달이 하늘에 걸리는 모습.
하염없이 신랑이랑 하늘이 까맣게 될 때까지 비치에 앉아 있었답니다.
이건 선셋 비치빌라에서 욕조가 보이게 끔 찍은 사진.
이건 선셋 비치빌라에서 욕조가 보이게 끔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