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릴리비치 - 3
이름 김유미 이메일 shinby9na@naver.com
워터빌라



오늘은 워터빌라로 이사가는 날이에요~



몰디브에 온 이유죠~+_+









꺄오~ 바닥이 유리에요~!!! 에메랄드 바닷물이 우리집 방바닥에서 찰랑거려요 ㅠㅠ



이건 자꾸 봐도 안질려요



계속 뚫어지게 보고 있으면 열대어들이 지나다녀요~



게들도 나타나요~













워터빌라는 침실 반 화장실 반이에요 ㅎㅎ



어메니티도 너무 잘 되어 있어요~











워터빌라의 선베드와 수영장



수영장에 들락날락 하며 더위를 식히고



선베드에 누워 낮잠도 자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디브의 밤이 되었어요.



워터빌라에 들어온 조명이 너무 예뻐요~



해가 완전히 지면 더 예뻐요~



어두운 우주의 별들 사이에서 걷고 있는 기분이에요













물고기 밥주는 시간이에요



오늘은 이불 만한 가오리가 나타났어요!!!!!!!!!!



하지만 만타는 아니네요… ㅠㅠ



하지만 큰 고기들이 너무 빨라서 가오리는 한입도 못먹은 것 같아요













몰디브에서 집으로 가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평화롭고 아름 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와요



 눈물이 나요……………….















집에 가는 길



몰디브 바다는 오늘 더 파랗고 아름답네요



안녕~~ ㅠㅠ 잘있어~~~



돈 많이 벌어서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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