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더 레지던스에서 즐거운 신혼여행 2편
이름 송민미 이메일
2편, 3편은 주저리 주저리보다 사진위주로 올릴께요







 몰디브에서 놀거라고 비키니를 무려 4벌이나 가져갔는데... 레쉬가드와 워터레깅스만 입고 놀았어요

 근데... 레쉬가드와 손의 경계선, 워터레깅스와 발목의 경계선... 아.... 놔......

 나중엔 그냥 타는걸 포기했어요 ㅋㅋ 워터푸르프 썬크림? 뿌리는 썬크림? 다 필요없어요!!! 그냥 씐나게 놀아염!!!







 저녁 먹으러 가는길에 발견한 가오리?? ㅋㅋ 엄청나게 컷어요 ㅋㅋ









 요로케 스물스물 노을이 지다가....(구름이 용가리 닮았다고 ㅋㅋㅋㅋ)







갑자기 급!!! 어두워져서 당황스러웠던... 하지만 분위기있는 몰디브 밤







 맥주는 생명수....







 오며 가며 엄청 많이 본 베이비 샤크







 더 레지던스에서 우리의 밥을 담당한 더 다이닝 룸!!!

 물론 더 다이닝 룸 외에도 팔후마 레스토랑, 더 비치바에서도 이용가능하지만, 입맛에 안맞고 더 다이닝 룸은 뷔페식인데 젤맛남.

 그리고 룸서비스로 시켜먹은 햄버거!!! 짱!!!







 더 다이닝 룸 맞은편에 있는 더 비치바! 여기서 BBQ해요. 저희는 한접시도 안먹었던.... 맛없던...(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







 이동수단 자전거, 버기. 버기는 리셉션에 전화해서 버기 플리즈~~ 하면 슝~ 옵니다 ㅋㅋ







 낮에도 출몰하는 박쥐 ㅋㅋㅋ







 요런 오글거리는 스냅촬영도 하고







 여기가 더 비치바와 함께 있는 메인풀장... 뜨뜨~ 미지근한...







 역시 바다가 쵝오!!!

 2편은 요기까지~ 3편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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