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코코팜보두히티 후기2 | |||
이름 | 쑨 | 이메일 | star11o@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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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팜에서 허니문특전으로 선셋크루즈 + 로맨틱 디너 받았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당^^
저희는 스노쿨링장비는 따로 준비해갔고 오리발이랑 구명조끼만 대여했습니다.
수중환경은 둘다 초보라 무난한 수준이었구요 눈으로 보기에도 거뭇거뭇한 산호가 많은 곳에 확실히 물고기가 많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물속에서 동영상 찍다가 “악”소리 지르며 무섭다고 나올정도 ^^;;
익스커션 따로 하징 않아도 4박6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스노쿨링 하며 전혀 지루하지 않게 보냈답니다.
방에서 시켜먹는 룸서비스 가격은 보통 메뉴 한 개에 30달러 수준으로 두명이면 70달러 내외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구요 저희는 두 번 시켜 먹었어요. 따로 레스토랑 이용하지 않아도 가져간 음식과 룸서비스로 식사는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배고픈것보다 하루에 물 1병씩 제공되는데 라면까지 끓여먹으려니 조금 부족한 정도..
저희는 스노쿨링장비는 따로 준비해갔고 오리발이랑 구명조끼만 대여했습니다.
수중환경은 둘다 초보라 무난한 수준이었구요 눈으로 보기에도 거뭇거뭇한 산호가 많은 곳에 확실히 물고기가 많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물속에서 동영상 찍다가 “악”소리 지르며 무섭다고 나올정도 ^^;;
익스커션 따로 하징 않아도 4박6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스노쿨링 하며 전혀 지루하지 않게 보냈답니다.
방에서 시켜먹는 룸서비스 가격은 보통 메뉴 한 개에 30달러 수준으로 두명이면 70달러 내외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구요 저희는 두 번 시켜 먹었어요. 따로 레스토랑 이용하지 않아도 가져간 음식과 룸서비스로 식사는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배고픈것보다 하루에 물 1병씩 제공되는데 라면까지 끓여먹으려니 조금 부족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