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지탈리후기 #3. 식사
이름 이민영 이메일 seilmin85@naver.com
마직막 후기 식사편입니다^^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입맛에 따라 먹을거리는 다들 느끼는 부분이 다르기때문에 객관적인 평가를 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다만 제가 느낀부분은 전체적으로 짠 느낌이 있었고 저녁마다 바뀌는 국가별 음식중 저에게 잘 맞는 음식도 있고 안맞는 음식도 있고 복불복이라는거??^^;;;;



역시나 Tip을 드려야 할거 같은 의무감이 드는데...식사부분은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전날 저녁에 다음날 여러 익스커션과 정보(날씨 등)를 알려주면서 프로모션 음료를 알려주는데 그걸 인지하고 계셨다가 식사때 주문하시면 비용을 조금 아낄수 있다는 정도??^^;;;; 그리고 요리사들과 서빙하시는분들이 참 친절하고 좋아요^^

다만..한가지 섭섭했던건 계속 서양인들에게만 창가 자리를 주더라구요. 5일 동안 있었는데 항상 창가자리는 서양인들이 앉아있었음.. 왜 그랬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물은 항상 2병씩 주는데 좀 부족하실지도 모르니 말레공항에서 지탈리가는 수상경비행기 타실때 라운지에서 물을 미리 챙기시는것도 한가지 tip입니당^^



아~!!그리고 도움 많이 주신 김과장님!!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지탈리의 짧은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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