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릴리비치 후기2 - 식사 | |||
이름 | 박수진 | 이메일 | sjtosj@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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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비치에서 묵는 동안 거의 조식은 뷔페 [릴리마] 에서 먹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입맛에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낮에 액티비티 할 때 빼고는 점심 때는 거의 [아쿠바] 에서 지냈습니다.
디럭스 빌라에서 아쿠바까지 바다로 연결되어있어, 스노클링 하면서 이동하고 와서 먹는 점심은 최고였습니다.
햄버거와 윙이 특히 맛있었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야외풀의 뷰가 가장 멋있었던 장소입니다.
저녁은 캔들디너 1회와 데판야키 등 매일 다르게 하여 먹었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양식위주여서 음식은 어디곳을 가도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올인클루시브 구성이라 리조트 내 어느곳에서든 술이 무료인 것도 비용을 매번 생각하지 않고 즐길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입맛에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낮에 액티비티 할 때 빼고는 점심 때는 거의 [아쿠바] 에서 지냈습니다.
디럭스 빌라에서 아쿠바까지 바다로 연결되어있어, 스노클링 하면서 이동하고 와서 먹는 점심은 최고였습니다.
햄버거와 윙이 특히 맛있었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야외풀의 뷰가 가장 멋있었던 장소입니다.
저녁은 캔들디너 1회와 데판야키 등 매일 다르게 하여 먹었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양식위주여서 음식은 어디곳을 가도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올인클루시브 구성이라 리조트 내 어느곳에서든 술이 무료인 것도 비용을 매번 생각하지 않고 즐길수 있어서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