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달콤한 허니문 ♥ ( 아난타라 키하바 ) - 오버워터풀빌라 | |||
| 이름 | EJ | 이메일 | kimmal231@naver.com |
|---|---|---|---|
드디어!! 꿈에 그리던 오버워터풀빌라에 입성합니다 ^^
전 오버워터풀빌라에서만 5박을 했는데 너무 잘한거 같아요.
정말 6일이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훅훅 지나가더라구요.
마지막에 어찌나 아쉬웠는지 빌라를 몇번이나 돌아봤답니다 ㅜㅜ
전 허니문으로 간거라서 허니문 특전으로 베드와 욕조를 장미꽃으로 데코해 주었어요.
그리고 도착한 날에는 웰컴과일과 샴페인이 있었답니다.
샴페인 한잔하고 몰디브 바다 보며 솔솔부는 바람에 달콤한 낮잠을 자곤 했네요.
키하바의 룸컨디션은 워낙 좋기로 유명한데, 정말 그 크기와 모습에 놀라울 따름이였어요..
우선 웬만한 수영장 부럽지 않은 엄청 큰 사이즈의 수영장은 화장실이나 거실 어디에서든 들어갈수가 있어요.
전 엄청 큰 돌고래 튜브 사가지고 가서 타고 놀았답니다.
바다에서 놀다가 수영장에 들어와서 짠기를 빼기도 했어요.
전 특히나 밤에 구명조끼 입고 수영장에 둥둥 누워서 별보던 시간이 제일 좋았어요.
또하나! 키하바를 결정하는데 큰 역활을 한 데크의 흔들침대!!!
낮이건 밤이건 누워서 몰디브 바다 보고 잠도자고 과일도 먹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흔들침대에 누워서 솔솔부는 바람 느끼며 책 읽던 시간이 그립네요.
시차때문인지 새벽에 일어나면 몰디브의 바다는 엄청 차분한 모습이더라구요.
저희는 매일 챙겨주는 과일과 커피를 마시며 새벽 바다 보는 시간을 즐겼답니다.
정말 룸컨디션 최고인 키하바 격하게 추천합니다 !!! ^^
전 오버워터풀빌라에서만 5박을 했는데 너무 잘한거 같아요.
정말 6일이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훅훅 지나가더라구요.
마지막에 어찌나 아쉬웠는지 빌라를 몇번이나 돌아봤답니다 ㅜㅜ
전 허니문으로 간거라서 허니문 특전으로 베드와 욕조를 장미꽃으로 데코해 주었어요.
그리고 도착한 날에는 웰컴과일과 샴페인이 있었답니다.
샴페인 한잔하고 몰디브 바다 보며 솔솔부는 바람에 달콤한 낮잠을 자곤 했네요.
키하바의 룸컨디션은 워낙 좋기로 유명한데, 정말 그 크기와 모습에 놀라울 따름이였어요..
우선 웬만한 수영장 부럽지 않은 엄청 큰 사이즈의 수영장은 화장실이나 거실 어디에서든 들어갈수가 있어요.
전 엄청 큰 돌고래 튜브 사가지고 가서 타고 놀았답니다.
바다에서 놀다가 수영장에 들어와서 짠기를 빼기도 했어요.
전 특히나 밤에 구명조끼 입고 수영장에 둥둥 누워서 별보던 시간이 제일 좋았어요.
또하나! 키하바를 결정하는데 큰 역활을 한 데크의 흔들침대!!!
낮이건 밤이건 누워서 몰디브 바다 보고 잠도자고 과일도 먹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흔들침대에 누워서 솔솔부는 바람 느끼며 책 읽던 시간이 그립네요.
시차때문인지 새벽에 일어나면 몰디브의 바다는 엄청 차분한 모습이더라구요.
저희는 매일 챙겨주는 과일과 커피를 마시며 새벽 바다 보는 시간을 즐겼답니다.
정말 룸컨디션 최고인 키하바 격하게 추천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