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두번째 몰디브(아난타라 키하바) #2
이름 김정미 이메일 saera22@nate.com
조식포함으로 가서 아침마다 플레이트 식당을 가서 배빵빵하게 채우고 왔습니다

앙사나벨라바루는 음식이 너무 짜서 힘들었는데

여기는 왠걸 음식이 하나하나가 버릴게 없이 너무 맛있네요

특히 에그베네딕트 순박한중국직원이 바로바로 만들어주는데 

매일 아침 남편과 하나씩 꼭 먹었네요 ^^

한국인을 위한 김치도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사왔을까요? 맛있어요~ ㅎㅎㅎ

아침마다 신선한 주스를 만들어주구요 (공짜)

아난타라 플레이트 레스토랑! 베리 굿~~~~

아침먹고  이곳저곳  사진찍으면서  걸어오고 운동할수있는 짐,

저렇게 큰 체스판과 트램블린? 영화를 볼수있는곳 등등이 있어요

둘째날 남편은 썬텐하고 사진찍긴 놀이하며 신선놀음하다가 스노쿨링하러 또 바다로~~

매일매일이 스노쿨링입니다

이럴려고 왔습니다 ㅎㅎㅎ 매일이 먹고 물질^^

오늘 저녁은 블로그에서 봣던 인다이닝 서비스를 이용해봤습니다

저기 멀리에서는 몇백불짜리 저녁식사를 하고있네요 ㅎㅎ

모래밭위에서 촛불과 함께하는 로맨틱디너~

햄버거와, 피자입니다

우린 피자는 별로였구요 햄버거는 스테이크못지않게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보스?스피커가 빵빵하게 나와 가지고간 MP3연결해서 있는동안 음악도 빵빵히 들었구요

둘째날도 먹고 수영하고 반복하다가 잠들었네요 ㅋㅋ

아~~ 흔들흔들~~ㅎㅎ 행복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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