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5월의 벨라사루 4박 5일<2>
이름 안*경 이메일 basara521@naver.com
우리 방 바로 앞에 나와서 스노쿨링을 합니다. 구명조끼는 옷장 안에 있고

스노쿨링 장비는 immersion drive center에 가면 무료로 빌려줘요.

장비 빌리고 나서 벨라사루 앞에서 ㅎㅎ



   







 물갈퀴를 꼭 착용해야 앞으로 잘 나감~ㅎㅎ 









저희가 묵었던 비치빌라 옆에 Chil bar 모습.

여기 밑에도 물고기 많고 빌라 앞으로 그냥 쭉 바다로 나가면 살아있는 산호도 많고 물고기 많아요.

전 우크라이나?? 암튼 외국인이 같이 스노쿨링 하자고 해서 처음으로 스노쿨링의 진미를 느꼈어요ㅎㅎ

빵을 던져주니 물고기들이 우르르 몰려듬^ㅡ^







Chil bar 무료 이용권 사용해서 먹은 음식!







 





Tepanyaki 레스토랑 가는 길~ 테판야끼는 드레스코드 있어요!

나시나 바캉스복장은 안돼요! 저흰 모래사장에서 놀다 옷 신경 안쓰고 바로 갔다 저는 괜찮은데

신랑은 퇴짜 맞아서 다시 옷갈아입고 갔어요ㅎㅎ







 

 첫 날 저녁에 간 Vela 레스토랑.

저흰 조식만 포함하는 걸로 가서 저녁은 다 사먹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사실 4일 내내 벨라 레스토랑에서만 먹으면 질릴듯,, ㅎㅎ 몇 종류는 바뀌지만 기본적인거는 항상 나와요.

그래서 쫌 질림;;

저녁은 한번밖에 안먹어 봤는데 첫 날 저녁에 먹은게 아침식보단 쫌 더 나았던것 같아요.

아님 도착하자 마자 처음 먹어서 그런건지도 ㅎㅎ



벨라 레스토랑에 한국인 직원이 있다고 했는데 한번도 못봤어요. 총 3명이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저희가 요청한 적이 없어서

더더욱 못봄.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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