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콘스탄스할라벨리 허니문후기 2편
이름 박진실 이메일 wlstlf87@naver.com
허니문 떠나기 하루전 쯤 이은정 주임님이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신혼여행 잘 다녀오시고 더 궁금한건 없는지, 가서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라고 하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근데 너무 다행히도 할라벨리에 있는 동안에는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너무 잘 지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그곳에 한국인 직원 분이 두 분 계시는데

너무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레스토랑에 계셨던 한국인 직원분이 지난주 까지만 해도 계속 비왔었는데

어제 부터 날씨가 좋아서 진짜 운좋게 잘 맞춰서 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다행히도 저희가 있는 동안에 떠나기 전날에만 우기 날씨였고,

나머지는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해 쨍쨍한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할라벨리의 라군이 기대반걱정반이였는데, 정말 사진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이뻤습니다^^



우기에 떠나시는 분들 날씨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날씨가 흐려도 너무 이쁜 몰디브기 때문에 마음껏 즐기다 오시는게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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