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샹그릴라 빌링길리] ⑦ 태풍이 온다해도 즐기리라.(치스파/인빌라다이닝/자부에서 마지막 만찬)
이름 김진아 이메일 jina0116@naver.com


비가와서 무척 아쉬웠지만 나름 알차게 보냈던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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