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콘스탄스 할라벨리
이름 최수연 이메일 suki1029@nate.com
 2. 후기 (음식)



올인클루시브로 가서 조중석식이 무료였습니다.



4박동안 부페로 먹으니 좀 질리더라구요. 물론 석식 1회는 징레스토랑에서 먹어서 좋았습니다.



징레스토랑 바다 앞에 테이블에서 저녁식사했는데요, 그때의 기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남편이 주문했던 도미요리가 맛있었고, 전체적인 코스요리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끼니마다 술이 무료로 제공되어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와인, 맥주, 칵테일과 함께 식사했습니다.



하프보드와 올인의 가격차이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하프로 가서 점심 또는 저녁을 인빌라다이닝, 다른 레스토랑 또는 자하즈바에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 점심은 자하즈바에서 피자와 햄버거를 먹었는데요. 맛이 좋았습니다.



룸 안에 있는 스낵은 맛 있는 것이 없어서 거의 먹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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