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코코팜 보두히티2
이름 박다솔 이메일 ysj1311@naver.com




 안녕하세요. 모자이크를 했어야했는데 못했네요..

 여튼 다음날은 저렇게 래쉬가드 입고 개인풀장에서 놀았어요.

 햇빛이 엄청 따가워서.. 태닝을 즐기시는 분 아니라면 래쉬가드 입는게 좋으실꺼에요.

 전 상하의 다 래쉬가드 입었어요.



 







 아침은 뷔페가서 먹었답니다. 아침/저녁만 뷔페 제공이라서요.

 점심은 근처 레스토랑에서 사먹거나.. 아님 저희처럼 컵라면 한국에서 사가서 숙소에서 드셔도 돼요

 근데 비싸요.. 참고하세요

 아 식사는 아주 괜찮습니다. 한국보다 몰디브에서 더 잘 먹은것같아요.

 그리고 아침은 음료가 무한대로 제공이 되어서 저희는 커피 기본 2잔씩 먹은것 같아요.





 밥먹고 또 수영했어요. (저흰 액티비티 안했는데.. 굳이 액티비티 안해도 바다에서 수영해도 괜찮을것같네요)

 전 수영을 못하는지라 장비는 빌렸어요.

 구명조끼랑 오리발, 스노쿨링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



 저렇게 바로 바다로 내려갈수있는 사다리 있어서 언제든지 내려가서 바다수영 즐길수 있어요.









 너무 제사진만 있는것같아서..남편사진도 넣어봤어요.

 남편도 모자이크 못했네요 ..

 밥먹기전에 할것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해먹있길래 누워봤어요.

 사람들 다 저렇게 해변에 누워있더라구요. 좋아요.

 





 저녁먹으러 다른 레스토랑 갔어요.

 저날은 특별히 허니문? 이라고 해서 근처 레스토랑 1회 식사권 주더라구요.

 코스요리로 나오는데.. 뭐..먹을만했습니다.

 

 







 순서가 뒤죽박죽이네요. 아까 해먹에서 쉬기전에 할거없어서 근처 바에서 맥주한잔 했어요.

 저렇게 500ml 에 12불정도 합니다.

 보통 330ml 는 9불정도 하구요.

 





  또 제사진이네요.

  여성분들 저렇게 하늘하늘 원피스 입고가시면 사진 엄청 잘나와요 참고하세요.

  저 뒤에도 2층짜리 레스토랑 있는데 1층은 bar고 2층은 스시파는데래요.

  지나가기만 하고 가보진 못했습니다.. 근데 저녁되면 손님들 많더라구요.



 

 3편에서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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