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칸쿤 하얏트 지바 2
이름 ajgjcs 이메일 damby1004@naver.com
지바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많은편입니다..



부지런히 이용하지 못하면 다 경험하기도 어렵습니다..



유일하게 경험하지 못한것이 이탈리안 이었습니다. 느끼한걸 별로 안좋아해서 후순위로 밀리다보니..





1. 프랜치 레스토랑

★★☆☆☆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웨이팅도 무지 길고..음식도 무지 늦게 나오고..양도 무지 적습니다 ㅠㅠ

맛조차 쏘쏘..







이건 메인요리인데..메추리구이입니다..

솔직히 메인요리인데...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ㅠㅠ 한 5마리는 먹어야할듯한데..























2. 스테이크레스토랑

★★★★☆

개인적으로는 웨이팅이 없어서 좋았고 맛도 괜찮아서 두번갔습니다. 갈만합니다.





내부..수영장이 보입니다..





에피타이저들..





양갈비..





무슨 생선 스테이크..





무슨 소고기 스테이크...













3. 아시안..



★★★☆☆

그래도 밥이여서 먹을만 했습니다..밥이 먹고 싶었거든요..

음식맛이 훌륭하진 않지만 그냥 새우와 고기를 구워서 맛없을 수는 없으니깐..

마찬가지로 웨이팅이 긴편입니다.

고베에서 먹는 그런맛은 아니지만..나름 불쇼도 하고..















4. 멕시칸 레스토랑.

★★★☆☆

해변가에 있어서 분위기는 밝고 좋습니다..

맛은..그냥저냥..제가 멕시칸 스탈이 아니라서ㅎㅎ





















이외에 햄버거집은 캐쥬얼하게 먹을만한곳입니다..

이외에 조식부페는 그냥 쏘쏘, 저녁부페는 안가봤네요.ㅠ





칸쿤 지바의 방에는 위스키 디스펜서가 없습니다!!  홈바 내 맥주 등도 조금은 부실한 편이죠!!

그래서 아쉬운 술쟁이들을 위해 야간에도 술한잔할 수 있는 바가 2개 있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바1).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맥주집

여기는 지바에서 자체생산하는 맥주 3종류 및 여러 칵테일 등을 파는 곳입니다..





맥주맛,, 괜찮습니다~







맥주를 먹다가 서비스로 만들어준 칵테일입니다.. 윙이나 샐러드등 간단한 안주도 가능합니다~~











바2) 새실?..



사실이었나 역시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메인로비 바로 옆에 있는 칵테일 바입니다..

바텐더가 매우 친절하고 밤에는 밴드가 와서 연주도 하는데 분위기가 기가 막힙니다..

인테리어도 가장 고급스럽고..글쎼요...일반 특1급 호텔 칵테일바가면 한잔에 2만원에서 3만원 정도 할텐데..

저희 커플은 매일밤마다 3~5잔씩 마셨으니..



300











잭다니엘 같은거는 스트레이트로 먹다보면 그냥 병째 먹으라고 줍니다..ㅋㅋ





이 외에도..디저트 바..카페 등이 있네요



디저트바..거의 안가게 되더라구요..그냥 밥먹어도 디저트 다 나오니...







카페..테이크 아웃으로 많이 먹던곳인데...커피맛은 솔직히 좀..별로...ㅋㅋ





이거는 호텔밖으로 좀 걸어나오면 있는 멕시코 술집에서 시켜먹은 거에요.. 관광지긴 하지만..그래도 호텔 내부보다는 조금더

멕시코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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