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015년 크리스마스를 몰디브에서-세번째
이름 김세희 이메일 sayya83 네이버
몰디브에서 저희의 일과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시아문 레스토랑으로 가서 해 뜨는 것을 봐요. (이쪽이 해뜨는 곳과 가깝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며 해뜨는 것을 보고 난 후 숙소와서 준비 후 아침 먹으러 가고 밥먹고 난 후 오전 스노쿨링.



스노쿨링 후 휴식(룸에서 or 인피니티풀 비치배드에서)  점심 먹고 1988응팔 시청 ㅋ



오후 3~5시 스노쿨링 ... 인피니티풀에서 놀면서 선셋보기 ... 주로 이렇게 원없이 스노쿨링하며 놀았던거 같네요



스노쿨링하면서 거북이 2번 만나고 샤크 2번 보고 했네요~ 근데 저희가 갔던 때가 보름달 떴을때라 그런지 파도가 좀 강해서 하다가 중도



포기 하기도 하고 주로 덜 파도가 치는 곳에서 했어요(빌라멘두가 원래 그런건지는 알수 없어요 ㅠ)



정말 잘 놀다가 마지막에 좀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떠나기 전 날 저희가 썼던 내용과 금액이 정리되서 오는데 비용이 이중처리 된것이 있어서 리셉션가서 이거 확인 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직원이 너무 성의없고 불친철해서 자기네쪽 실수 인데 사과도 없어서 좀 기분이 상했던 일 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이 였어요~시간이 주어진다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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