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벨라사루 후기 3
이름 홍진영 이메일 sage1123@naver.com
벨라사루에서 먹었던 음식들과 식당을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조.석식 포함이었기 때문에

제일 많이 이용했던 벨라사루 레스토랑입니다.



참고로 조식은 벨라사루와 바로 옆에 있는 터콰이즈이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음식은 똑같다는 것.

벨라사루의 조식 뷔페를 담아서 터콰이즈에 가서 먹는 형식이에요.;

뷰가 조금 다를 뿐이에요.

(터콰이즈는 바다를 향해 식탁이 놓아져 있어요.)







저녁에는 조금 더 어둡고 반짝반짝해진답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가 벨라사루 다음으로 많이 갔던 펜바!

여기서 주로 칵테일이나 음료를 마셨어요.

낮과 밤이 다른 모습이에요.







저녁에는 라이브 공연도 많이 해서 분위기가 참 좋아요.







여기서 모히또도 마셨답니다 ㅋㅋ







그리고 피제리아에서 룸서비스를 시켜 먹은 피자에요.

피자는 대체로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먹은 피자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맛있었어요.









모래위에 있는 레스토랑 샌드바예요.

너무 어두워서 잘 찍히지 않았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고요.

단점이라면 너무 어둡다는 거?













그리고 예약필수인 테판야끼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예약했어요.















그리고 허니문 특전으로 있는 칠바도 이용해봤어요.

칠바 이용 시간이 점심과 오후 쯤이라 너무너무너무 더웠던 걸로 기억해요.













이렇게 벨라사루 후기가 끝났네요.

저처럼 리조트 고르기부터 고민하시는 분들, 혹은 벨라사루의 후기를 애타게 찾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벨라사루 만족하며 잘 다녀왔답니다.

^^!





그리고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주시고 신경써주신 방예은 대리님께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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