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타지 엑조티카 후기1
이름 전현미 이메일 dimanch1@naver.com




안녕하세요..



지난 5월초 이츠마이트래블을 통해 타지 엑조티카를 무사히 잘 다녀와서



타지 엑조티카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제가 몰디브 리조트를 선정할때 세운 기준은



1. 스피드보트지역일것

2. 라군 good

3. 밥이 맛있는 곳



이 세가지 였고, 타지 엑조티카가 이 기준에 딱 맞는 리조트였습니다.



먼저 몰디브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하고 나가서 각 리조트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지 직원을 만나 스피드보트를 타러 갑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15-20분 정도 걸려 타지 엑조티카에 도착합니다.









저는 대한항공을 타고 가서 타지에 도착하니 아침 8시였습니다.



체크인을 바로 했지만, 방은 처음에는 2시쯤 들어갈수 있다고 했으나, 최대한 빨리 방 청소를 끝내고



11시쯤에 방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스피드보트 지역은 거의 하루를 벌수 있는 일정인거 같아요..



체크인후 방에 들어가기 전까지 리조트를 구경하기로 합니다.



로비옆에 조석식을 먹는 레스토랑인 24degree앞 바다 입니다.



아침마다 이 이쁜 바다를 보면서 밥을 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답니다.









타지의 상징인 하트모양 디럭스라군빌라입니다.



다들 여기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저는 라군빌라에 묵었는데, 라군빌라앞은 정말 라군이 이쁜대신, 물고기가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여기 하트모양에는 물고기가 의외로 많아요..



각 기둥에 산호가 있어서 작은 물고기도 있고, 큰 물고기도 있어요..



스노클링 초보자가 스노클링하기에 딱인거 같아요..











헬스장입니다.



아침마다 식사를 하기전에 헬스장에 가서 바다를 보면서 1시간씩 운동을 했답니다.







리조트 구경을 하니 너무 더워서 방이 준비되는 동안 도서관에 있었답니다.



도서관은 24degree바로 옆에 있고,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 지나가다가 더울때면 한번씩 들어가서 더위를 식혔답니다.











도서관 2층에 있는 게임룸입니다.



포켓볼, 체스 등이 있습니다.













이제 방으로 들어갑니다.



라군빌라는 이렇게 한지붕 두가족인데,



두집에 붙어있다고 전혀 불편하거나 하는건 없어요..











방 내부입니다.



타지는 방 크기는 크지 않은거 같아요..



아담한 방이지만, 방이 작어서 불편하거나 한 점은 없었습니다.



웰컴 초코케익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침대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바다를 볼수 있고, 선라이즈 방향이라 아침 일출을 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화장실입니다.



세면대가 두개나 있고, 바다가 보이는 욕조도 있습니다.









제가 있던 방이 114호인데, 이 방 앞 바다에 해먹이 있습니다.



아침에 물이 깊지 않을때는 해먹이 있는 곳까지 가도 물이 성인 무릎정도밖에 안되는데,



오후가 되면 물이 좀 깊어집니다.















이렇게 타지 엑조티카 1편 리조트와 방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혁    |    2023-03-06 10:17:14 삭제



신부님 안녕하세요~


이츠마이트래블 담당자 김과장 입니다^^





먼저 두 분의 추억이 가득한 신혼여행 후기 감사 드립니다~ㅎ





타지엑조티카는 정말 라군이면 라군 음식이면 음식 어느 한군데 빠지는 곳이 없는 리조트 인 것 같네요~


아무쪼록 두 분 잘 다녀 오신 것 같아 제 마음이 뿌듯하구요~ 다음 여행도 계획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언제나 행복 하시고 두 분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It's My Plea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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