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타지엑조티카 03(그 외)
이름 박지영 이메일
타지엑조티카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가 식사 였습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밥에 민감... ㅋㅋ 맛있는걸 좋아해서^^ 술은 많이 먹지 않아

하프보드로 봤었구요! 타지는 빵종류는 정말~ 다 맛있었고 스테이크 종류도 좋았어요^^



라군이 유명하다 보니 라군은 정말!! 예뻤습니다^^

워터빌라 아래에만 가도 물고기는 보였어요~ 크기도 다양했구요 ㅎㅎ

메인 수영장도 한적해서 수영하기에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보이는 버거가 타지 버거인데, 저희는 그냥그랬어요 ㅎㅎ

다 먹긴했지만... 너무 기대를 했던 것 같아요 ㅠ 그래도 한끼 정도는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리조트 길이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넓지 않아서 걸어서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허니문 특전으로 마사지도 하루 받았는데 좋았습니다^^

그런데 일몰 시간즈음 계속 바람+비가 와서 선셋크루즈는 못탔어요~

날씨가 그러니 어쩔 수 없었죠 ㅎㅎ 바람이 불 때 원하면 타고 갈 수 있다고 했지만 저희는 그냥 생략 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궁금한 점 또는 일정에 관해서 편하게 안내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츠마이트래블 방예은 대리님과 연락 했었는데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