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엄지척! 두짓타니 다녀왔어요.
이름 창규맘 이메일 tlsgkwjd77@naver.com
 살라바에서 썬셋을 기다리며 모히또 한잔에 행복했구요...

 마켓에서 조식먹을때마다 저 리조트 직원이 저렇게 이쁜 신발이랑 사람을 만들어 주었어요..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다가가면 대부분 아이들이 우는데 우리아이들은 않울고 장난도 치고 수줍어 하니까 귀엽다고

 많이 챙겨 주더라구요...고마웠어요... 몰디브 청년인데 참 순수해서 더 좋았던...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