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엄지척! 두짓타니 다녀왔어요. | |||
이름 | 창규맘 | 이메일 | tlsgkwjd77@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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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짓타니 키즈클럽은 비타벨리보다 참 맘에 들었어요..
정글처럼 아이들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시킬만한 시설도 좋았고, 섬중앙이 정글처럼 우거진 숲도 참 좋았어요..
우리가 갔을때 워터빌라쪽이 조류가 쎄서 파도가 높아 스노쿨링하기엔 조금 무서웠어요..하지만 오션쪽은 파도가 잔잔해서
아이들이랑 잘놀았요. 안전요원도 있어서 좋았고 시설이나 서비스면에서 너무나 만족했어요.
특희 마켓의 조,석식이 음식종류도 다양하고 매일매일 컨셉이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정글처럼 아이들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시킬만한 시설도 좋았고, 섬중앙이 정글처럼 우거진 숲도 참 좋았어요..
우리가 갔을때 워터빌라쪽이 조류가 쎄서 파도가 높아 스노쿨링하기엔 조금 무서웠어요..하지만 오션쪽은 파도가 잔잔해서
아이들이랑 잘놀았요. 안전요원도 있어서 좋았고 시설이나 서비스면에서 너무나 만족했어요.
특희 마켓의 조,석식이 음식종류도 다양하고 매일매일 컨셉이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