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엄지척! 두짓타니 다녀왔어요.
이름 창규맘 이메일 tlsgkwjd77@naver.com
 이번 여행은 친정엄마랑 조카랑 같이간 가족여행이었어요.

 워터빌라로 2개 예약해서 갔는데 여행사측의 배려로 바로 옆집으로 예약이 되어서 편하게 잘지내고 왔어요.

 항상 떠날때마다 느끼지만 이번엔 다르게 더 생각날만큼 전체적으로 대만족했던 리조트였어요.

 직원들도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했고 항상 밝게 웃으며 기분좋은 여행이였어요.

 그리고 리조트내 곳곳마다 저렇게 얼음 냉장고가 있어요. 각얼음을 항상 채워놔서 세세한부분까지 신경쓰는 두짓타니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2년후 다시 간다면 고민없이 두짓타니로 다녀 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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