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콘래드 다녀왔습니다!-콘래드의 바다 | |||
이름 | 김동혁 | 이메일 | dakdagrr@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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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준비할 때 몰디브 다녀오신 분이
좋은 바다도 하루 이틀이지 맨날 보면 질린다고
익스커션 계획 잘 짜가라고 조언해 주셨었는데,
콘래드는 섬이 넓어서 그런 지
바다 색깔이 곳곳마다 다 달라요.
메인섬이랑 워터섬을 이어주는 도니만 타봐도
바다 색이 확확 달라집니다.
워터섬을 걷다 보면 오른쪽은 산호 하나 없는 라군이 펼쳐지고
왼쪽은 산호들이 드문드문 보이고 스노쿨링 연습하는 사람 들도 있구요.
날씨에 따라 같은 곳의 바다 색도 조금 씩 달라지고
하늘도 다 다르고 질림 틈이 없어요.
그래서 같은 곳을 매일 찍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좋은 바다도 하루 이틀이지 맨날 보면 질린다고
익스커션 계획 잘 짜가라고 조언해 주셨었는데,
콘래드는 섬이 넓어서 그런 지
바다 색깔이 곳곳마다 다 달라요.
메인섬이랑 워터섬을 이어주는 도니만 타봐도
바다 색이 확확 달라집니다.
워터섬을 걷다 보면 오른쪽은 산호 하나 없는 라군이 펼쳐지고
왼쪽은 산호들이 드문드문 보이고 스노쿨링 연습하는 사람 들도 있구요.
날씨에 따라 같은 곳의 바다 색도 조금 씩 달라지고
하늘도 다 다르고 질림 틈이 없어요.
그래서 같은 곳을 매일 찍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