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반얀트리 바빈파루+더레지던스 3편(수중환경) | |||
이름 | 허세웅 | 이메일 | nice85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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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지던스도 반얀트리와 같이 리프까지의 거리가 먼편이라 나갈 때 조금 힘든감이 있었습니다.
우기여서 그런지 시야가 아주 좋은날도 안좋은날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여행한지 며칠 지나서 체력이 떨어져서 첫날과 둘째날엔 리프를 많이 돌지는 못했었는데
셋째날에 제대로 돌아보자고 나갔더니 한번에 여섯-일곱마리의 거북이와 스팟이글레이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멀리 바닥에서 쉬고 있는 레오파드 샤크도 볼수 있었습니다.
빌라 앞 풀에서 놀 때 가끔 베이비 샤크, 레오파드샤크, 이글레이, 거북이등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Tide time table을 보니 저희가 갔을 때는 조수간만의 차가 조금 심한편이었습니다.
썰물때는 워터빌라 앞쪽에 모래가 보일정도로 빠지는데 이때는 걸어서 산호까지 걸어갈수 있더군요
물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이때 산호구경을 나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밀물때는 워터빌라에서 내려가면 허리에서 가슴사이까지 물이 차는 것 같았습니다.
우기여서 그런지 시야가 아주 좋은날도 안좋은날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여행한지 며칠 지나서 체력이 떨어져서 첫날과 둘째날엔 리프를 많이 돌지는 못했었는데
셋째날에 제대로 돌아보자고 나갔더니 한번에 여섯-일곱마리의 거북이와 스팟이글레이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멀리 바닥에서 쉬고 있는 레오파드 샤크도 볼수 있었습니다.
빌라 앞 풀에서 놀 때 가끔 베이비 샤크, 레오파드샤크, 이글레이, 거북이등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Tide time table을 보니 저희가 갔을 때는 조수간만의 차가 조금 심한편이었습니다.
썰물때는 워터빌라 앞쪽에 모래가 보일정도로 빠지는데 이때는 걸어서 산호까지 걸어갈수 있더군요
물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이때 산호구경을 나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밀물때는 워터빌라에서 내려가면 허리에서 가슴사이까지 물이 차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