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길리랑칸푸시 후기3
이름 장정민 이메일 jkmang@naver.com
4박 5일 여행이었지만 지나고나니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길리는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더라구요!

사진 정말 많이 찍고 다녔네요~

실제로 웨딩촬영하는 커플로 봤었요, 정말 이쁘게 나올 것 같더라구요!



길리에서 정말 푹 쉬다가 왔어요~ 다들 친절하고 아름다운 풍경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왜 다들 몰디브로 허니문을 떠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길리랑칸푸시는 꾸미지않은 아름다움이 있는 곳 인 것 같아요.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재료들도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다고 하더라구요~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드는 곳 이랍니다.



게다가 저희는 돌아오는 비행기가 밤 11시 이후여서

마지막날은 낮 12시에 체크아웃 후 짐보관을 맡기고 리조트내에서 떠돌아다니며 시간 잘 보내고 와서

더 꽉차게 잘 놀다가 온 기분 입니다.

비행기 시각에 맞춰서 공항에 데려다주고 수속까지 도와줍니다.

정말 멋진 곳 이예요. 저는 길리랑칸푸시 강력추천해요!












사진에 보이는 곳이 원팜인데요, 저희부부는 이곳에 스노쿨링하러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깊어서 조금 놀랐지만 가 볼만한 곳인 듯 해요~











제티2 저희가 묵었던 곳이랍니다.











저희가 갔을 때가 우기라서 하루에 한번씩은 비가 왔네요.

먹구름이 몰려오면 잠깐 비가 내렸다가 금방 맑아지더라구요~











메인풀장에서 해질무렵게 석양을 보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웰컴 샴페인이 벌써 그리워 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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