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길리랑칸푸시(2) | |||
이름 | 한주연 | 이메일 | drizzle011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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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에서 음식이 좋았습니다.
전 많이 먹지는 않는데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하나하나 정성들인 음식이라는것이 느껴지고 신선한 재료를 써서 맛있었습니다.
식료품 외 거의 모든 물품을 수입하는 몰디브 리조트 특성상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맛보기 어려운데요.
철저히 제 주관적으로 맛있다는건 어디까지나 몰디브리조트 중에서 맛있다는 겁니다.
제가 간 기간동안 와인셀러가 공사중이어서 이용 못했는데요.
그래도 초콜릿이 유명한 리조트답게 초콜릿 디저트들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테판야키 이용했을때도 좋은 재료로 정성껏 요리해줘서 좋았습니다.
조식 부페는 매일 거의 같은 음식으로 구성되었고
저녁 부페는 매일 다른 테마로 구성됩니다. 저녁에 특별한 부페가 없을때 메인레스토랑에서
쉐프추천메뉴로 진행됩니다. 쉐프추천 코스메뉴도 좋았고, 저녁 스페셜 부페의
다양한 음식들과 정성들인 디저트들로 음식은 좋았던 기억입니다.
전 많이 먹지는 않는데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하나하나 정성들인 음식이라는것이 느껴지고 신선한 재료를 써서 맛있었습니다.
식료품 외 거의 모든 물품을 수입하는 몰디브 리조트 특성상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맛보기 어려운데요.
철저히 제 주관적으로 맛있다는건 어디까지나 몰디브리조트 중에서 맛있다는 겁니다.
제가 간 기간동안 와인셀러가 공사중이어서 이용 못했는데요.
그래도 초콜릿이 유명한 리조트답게 초콜릿 디저트들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테판야키 이용했을때도 좋은 재료로 정성껏 요리해줘서 좋았습니다.
조식 부페는 매일 거의 같은 음식으로 구성되었고
저녁 부페는 매일 다른 테마로 구성됩니다. 저녁에 특별한 부페가 없을때 메인레스토랑에서
쉐프추천메뉴로 진행됩니다. 쉐프추천 코스메뉴도 좋았고, 저녁 스페셜 부페의
다양한 음식들과 정성들인 디저트들로 음식은 좋았던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