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물리아 가든뷰 4박 후기 | |||
이름 | 정다이 | 이메일 | ka-_-ra@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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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정원이 정말 예뻐서 사진을 아주 많이 찍었어요~
왼쪽에 보이는 침대는 버틀러에게 부탁하면 설치해줍니다.
11월에 다녀왔는데도 밤수영할 때 그다지 춥지 않았어요.
리조트 앞 바다도 나름 예뻐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자유일정 날에는 낮에는 [더카페]에서 뷔페식을, 저녁은 리조트 내 중식당에서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었는데요~
조식도 무한으로 먹고, 점심도 무한, 애프터눈티에 저녁까지 뷔페식으로 먹어서 정말 배가 많이 불렀어요.
다 음식맛도 너무 좋아서.. 더 먹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더카페 중식에서는 꼭 디저트 아이스크림을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마지막날 돌아오기 전 빌라 로비에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