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푸라베리 이틀째!
이름 최수지 이메일 main0917@naver.com
꿈 같은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몰디브에서 드디어 모히또 한 잔!!! 뿐 아니라 맥주도 맨날 먹고 놀고 술 먹고 밥먹고 놀고 자고의 연속 이었어요.

정말 이렇게 일주일만 ... 더... 싶었어요~ 일단 다른 여행지와 다르게 너무 여유롭고 프라이빗해서 정말 좋았어요.

맥주 한 잔에 8~9천원?정도의 가격이지만 익히 몰디브의 물가를 들어왔던 터라 생각보다는 많이 비싸진 않은 것 같았어요. 그냥 한국에 이태원정도..?랄까.. 그 정도의 술값이라고 생각했음! 여튼 결제는 방 번호만 말하면 나중에 한번에 신용카드로 결제 할 수 있으니

다니면서 편했어요!!

허니문 특전으로 배드데코랑 칵테일제공, 선셋크루즈도 받았어요~! 선셋피슁은 추가요금 결제하고 했는데.. 솔직히 .......... 그냥 요건 하지 마세여..ㅋㅋㅋ 릴낚시도 아니구 조꼼~ 돈아까버요. 그래도 이런 경험 어디서 하겠어요!! 돌아오면서는 밤하늘 바다위의 별도 보고 로맨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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