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살 아이와 함께 하는 몰디브 | |||
이름 | ian맘 | 이메일 | lilybeth@bok.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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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밥 주러 매일 출근하던 바다에
맑은 햇살과 함께 나타난 가오리 덕에 아이 기분이 up up.
너무너무 뜨거워 두껍게 바른 썬크림으로
고양이 수염 만들어주니 하루종일 고양이 얼굴로 다녀서 리조트 직원들에게 사랑 듬뿍 받았습니다.
한번은 소라게 racing을 했는데 신랑이 1등을 했어요.
부상이 sunset fishing 이어서 뿌듯했답니다.
소라게를 각자 집어들고 제일 먼저 원 밖으로 나가도록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모두 소리지르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다음날은 이브닝 칵테일 파티를 했는데 sunset fishing 가느라
급하게 칵테일 두잔을 원샷하고 서두를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재미있는 이벤트 덕에 우리 가족 추억이 두둑히 쌓인 여행이었습니다.
맑은 햇살과 함께 나타난 가오리 덕에 아이 기분이 up up.
너무너무 뜨거워 두껍게 바른 썬크림으로
고양이 수염 만들어주니 하루종일 고양이 얼굴로 다녀서 리조트 직원들에게 사랑 듬뿍 받았습니다.
한번은 소라게 racing을 했는데 신랑이 1등을 했어요.
부상이 sunset fishing 이어서 뿌듯했답니다.
소라게를 각자 집어들고 제일 먼저 원 밖으로 나가도록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모두 소리지르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다음날은 이브닝 칵테일 파티를 했는데 sunset fishing 가느라
급하게 칵테일 두잔을 원샷하고 서두를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재미있는 이벤트 덕에 우리 가족 추억이 두둑히 쌓인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