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몰디브 벨리간두 리조트 후기 입니다 :) (2) | |||
| 이름 | 김소미 | 이메일 | somi1938@gmail.com |
|---|---|---|---|
저희가 첨에 리조트를 알아볼 떈 한국인 직원분이 계시다는 얘기를 못들었었거든요!
근데 벨리간두 리조트에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 헤이즐 언니! ^^)
한편으로 정말 편하게 리조트에서 잘 지냈습니다. :)
물론 간단한 영어로도 모든 리조트 직원들과 잘 지낼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분이 계셔서 아주 마음 놓이는 면도 있었어요!^^
벨리간두는 정말 천국이에요.
적당한 크기의 섬,
맨발로 다닐수 있을 정도로 잘 관리되어있는 바닥과 리조트 곳곳의 모든곳.
저희는 샌들을 안들고 가서 샀지만, 나중에는 맨발로 다니는게 익숙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어디든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있어요.
섬은 조용하면서도 다정하고 활기찼구요
서양인 70-80프로, 한국인 10프로 중국인 10프로 정도?의 비율이었어요.
전혀 시끄럽지 않고, 무례한 사람들도 없고.
정말 정말 대만족한 리조트였습니다!
어디선가 벨리간두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은 리조트라는 후기를 본적이있어요.
그런데 정말 그렇습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나아요!
근데 벨리간두 리조트에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 헤이즐 언니! ^^)
한편으로 정말 편하게 리조트에서 잘 지냈습니다. :)
물론 간단한 영어로도 모든 리조트 직원들과 잘 지낼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분이 계셔서 아주 마음 놓이는 면도 있었어요!^^
벨리간두는 정말 천국이에요.
적당한 크기의 섬,
맨발로 다닐수 있을 정도로 잘 관리되어있는 바닥과 리조트 곳곳의 모든곳.
저희는 샌들을 안들고 가서 샀지만, 나중에는 맨발로 다니는게 익숙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어디든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있어요.
섬은 조용하면서도 다정하고 활기찼구요
서양인 70-80프로, 한국인 10프로 중국인 10프로 정도?의 비율이었어요.
전혀 시끄럽지 않고, 무례한 사람들도 없고.
정말 정말 대만족한 리조트였습니다!
어디선가 벨리간두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은 리조트라는 후기를 본적이있어요.
그런데 정말 그렇습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나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