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4/9~4/14) 3편 그 외 | |||
이름 | 박은영 | 이메일 | pey1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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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고르다보니 몰디브에서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동양 사람은 신혼여행으로 오지만 대부분의 서양 사람들은 가족여행으로 오는 것을 보았기에, 20년 뒤 가족여행으로 다시 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1~2. 말레에서 포시즌 란다기라바루로 이동하기 위해 탑승한 수상 비행기입니다.
3~5.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섬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다 담지 못하였는데도, 찍은 사진이 너무 많기에, 리셉션 센터의 사진과 인피니티 풀, 섬 중간중간에 있던 쉼터의 사진을 대표로 올립니다.
6~8. 하얀 백사장에서 바라본 포시즌, 돌핀 크루즈, 물고기 먹이 주기
9~11. 블루레스토랑에서의 조식, 데판야키에서의 랍스타와 새우요리, 가장 만족스러웠던 알 바라캇의 석식
1~2. 말레에서 포시즌 란다기라바루로 이동하기 위해 탑승한 수상 비행기입니다.
3~5.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섬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다 담지 못하였는데도, 찍은 사진이 너무 많기에, 리셉션 센터의 사진과 인피니티 풀, 섬 중간중간에 있던 쉼터의 사진을 대표로 올립니다.
6~8. 하얀 백사장에서 바라본 포시즌, 돌핀 크루즈, 물고기 먹이 주기
9~11. 블루레스토랑에서의 조식, 데판야키에서의 랍스타와 새우요리, 가장 만족스러웠던 알 바라캇의 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