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벨라사루리조트 2 (05.21.~05.25.) | |||
이름 | 박소희 | 이메일 | ssoee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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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카타르 항공으로 벨라사루에는 오후 4시쯤 도착하였고
첫날에는 리셉션에서 체크인하고 했더니 피곤하기도 했고 주변 둘러보고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첫날 칵테일 무한 제공하는 그런 데이라고 했는데....
장시간 비행이 지치기도 하였고 처음 밟은 몰디브에 취해서 주변을 구경하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저희는 무료칵테일을 맛보진 못했습니다.
첫날 비가 억수같이 왔었기에.. 다음날 날 좋으면 무조건!! 계획했던 셀프웨딩을 찍자고 했었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워터빌라의 전면에서 보이는 맑은 하늘과 바다에 기분이 좋아져 셀프웨딩을 찍었습니다.
블로그와 후기를 통해서 벨라사루의 포인트 존을 많이 보았는데.. 어떠한 설명없이 아!! 여기구나 하고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스파입구와 워터빌라 갈림길의 하트존은 정말 포인트존!! ㅎ
첫날에는 리셉션에서 체크인하고 했더니 피곤하기도 했고 주변 둘러보고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첫날 칵테일 무한 제공하는 그런 데이라고 했는데....
장시간 비행이 지치기도 하였고 처음 밟은 몰디브에 취해서 주변을 구경하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저희는 무료칵테일을 맛보진 못했습니다.
첫날 비가 억수같이 왔었기에.. 다음날 날 좋으면 무조건!! 계획했던 셀프웨딩을 찍자고 했었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워터빌라의 전면에서 보이는 맑은 하늘과 바다에 기분이 좋아져 셀프웨딩을 찍었습니다.
블로그와 후기를 통해서 벨라사루의 포인트 존을 많이 보았는데.. 어떠한 설명없이 아!! 여기구나 하고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스파입구와 워터빌라 갈림길의 하트존은 정말 포인트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