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벨라사루리조트 3 (05.21.~05.25.) | |||
이름 | 박소희 | 이메일 | ssoeee@naver.com |
---|
이츠마이트래블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처음 계약할때 하프보드로 계약되어서 점심을 준비해갔었는데
첫날 벨라사루 한국인 직원분께서 풀보드라고 해서 당황했고...
저희는 계약서에서도 하프보드라고 적혀져있었고 그 이전에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해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추가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점심도 포함되어있다고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점심메뉴는 뷔페식이 아닌 코스식으로 스타터, 메인,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무료1박과 식사 업그레이드에 추가 업그레이드까지 프로모션 적용을 받은거지만...
이틀이 지난뒤부터 이용하게되었고 한국에서 점심을 준비해가기도 했고 미리 체크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5월 우기의 몰디브.
요즘에는 우기니 건기니 이런게 없다고 하기는 하지만...
우기에 여행을 준비했던 사람으로 불안과 걱정은 어쩔 수 없었지만..
너무 뜨거운 건기보다는 날씨좋은 우기에 여러 프로모션 적용받고 알뜰하게 다녀온 몰디브여서 더 좋았던 기억입니다.
약간의 아쉬움도 있긴하지만 미리체크만 해주셨다면 더더더 완벽했을거고 아쉬움보다는 아름다운 몰디브이기에 좋은 기억으로 이날을 그리며 지낼 것 같습니다.
저희는 처음 계약할때 하프보드로 계약되어서 점심을 준비해갔었는데
첫날 벨라사루 한국인 직원분께서 풀보드라고 해서 당황했고...
저희는 계약서에서도 하프보드라고 적혀져있었고 그 이전에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해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추가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점심도 포함되어있다고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점심메뉴는 뷔페식이 아닌 코스식으로 스타터, 메인,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무료1박과 식사 업그레이드에 추가 업그레이드까지 프로모션 적용을 받은거지만...
이틀이 지난뒤부터 이용하게되었고 한국에서 점심을 준비해가기도 했고 미리 체크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5월 우기의 몰디브.
요즘에는 우기니 건기니 이런게 없다고 하기는 하지만...
우기에 여행을 준비했던 사람으로 불안과 걱정은 어쩔 수 없었지만..
너무 뜨거운 건기보다는 날씨좋은 우기에 여러 프로모션 적용받고 알뜰하게 다녀온 몰디브여서 더 좋았던 기억입니다.
약간의 아쉬움도 있긴하지만 미리체크만 해주셨다면 더더더 완벽했을거고 아쉬움보다는 아름다운 몰디브이기에 좋은 기억으로 이날을 그리며 지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