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럭스 후기 (2017.6.6 - 6.11) | |||
이름 | 김소희 | 이메일 | fany31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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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8일 일정으로 럭스 몰디브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
공항에 도착하면 럭스 직원을 만나 터미널 B로 가게 되고, 거기에 깨끗하게 시원한 럭스 라운지가 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음식과 음료도 다 세팅되어 있어서 편하게 드시면서 수상비행기 기다리시면 되요.
먼저 저희는 신행이 아니어서 비치 파빌리온과 HB plan으로 다녀왔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럭스는 비치빌라부터 워터빌라까지 다양하고 길쭉한 모양의 섬이어서 양측의 빌라가 가운데 길 하나로 양옆으로 문들이 있고,
각 빌라는 해변가를 마주보고 있는 형태였고, 방에서 내다보는 바다뷰가 죽음이었습니다.
각 빌라마다 베란다에 식탁과 의자, 해변가에 전용 의자가 있었습니다. 해질 때 벤치에 누워 보던 석양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특히나 HB를 했던 우리는 컵라면도 일부 먹었지만 in-villa 다이닝이 최고 만족이었습니다. (제대로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ㅠ 분위기 너무 좋았는데ㅠㅠ)
방 발코니에 세팅을 해주는 점심식사는 웬만한 리조트에서 주는 해변가의 식사 뺨치게 좋았습니다.
라군이 좋았고, 수중 환경은 볼 게 없었지만 날씨도 너무 좋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첫 후기는 간단하게 호텔 사진과 경관 남길게요^^
공항에 도착하면 럭스 직원을 만나 터미널 B로 가게 되고, 거기에 깨끗하게 시원한 럭스 라운지가 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음식과 음료도 다 세팅되어 있어서 편하게 드시면서 수상비행기 기다리시면 되요.
먼저 저희는 신행이 아니어서 비치 파빌리온과 HB plan으로 다녀왔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럭스는 비치빌라부터 워터빌라까지 다양하고 길쭉한 모양의 섬이어서 양측의 빌라가 가운데 길 하나로 양옆으로 문들이 있고,
각 빌라는 해변가를 마주보고 있는 형태였고, 방에서 내다보는 바다뷰가 죽음이었습니다.
각 빌라마다 베란다에 식탁과 의자, 해변가에 전용 의자가 있었습니다. 해질 때 벤치에 누워 보던 석양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특히나 HB를 했던 우리는 컵라면도 일부 먹었지만 in-villa 다이닝이 최고 만족이었습니다. (제대로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ㅠ 분위기 너무 좋았는데ㅠㅠ)
방 발코니에 세팅을 해주는 점심식사는 웬만한 리조트에서 주는 해변가의 식사 뺨치게 좋았습니다.
라군이 좋았고, 수중 환경은 볼 게 없었지만 날씨도 너무 좋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첫 후기는 간단하게 호텔 사진과 경관 남길게요^^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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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10:22:55
삭제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츠마이트래블 이은정 대리입니다^^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두 분의 다이버 실력 덕분에 너무나 좋은 그림을 볼수 있었던 것 같네요ㅎㅎ
앞으로도 두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도 꼭 찾아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It’s My Pleasure~!
It’s My Travel.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츠마이트래블 이은정 대리입니다^^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두 분의 다이버 실력 덕분에 너무나 좋은 그림을 볼수 있었던 것 같네요ㅎㅎ
앞으로도 두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도 꼭 찾아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It’s My Pleasure~!
It’s My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