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럭스 후기 (2017.6.6 - 6.11) - 2탄
이름 김소희 이메일 fany311@naver.com
저희는 다이버 부부입니다.



럭스 앞바다가 고래상어 서식지라 수중환경에 별루라는 얘기에도 럭스를 선택했습니다.



오전에 보트 다이빙 2번 하고 오면 피곤해서 오후 1회 다이빙은 못 나갔구요. 밤 다이빙 1회 선택해서 다녀왔습니다.



고래상어 포인트인 lub outside reef에서 4번이나 다이빙 했는데 고래상어를 못 봤다는..ㅠㅠ



다른 다이빙 사이트로는 Thilla라는 몰디브 최초의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들과



센타라 그랜드 (?) 앞바다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wreck이 있었습니다.



고래상어는 안타깝게도 못 봣지만 거북이는 거의 7마리 쯤 본 것 같에요. 들어갈 때마다 있더라구요ㅋㅋ



다이빙 비용은 1번 당 100달러 정도로 비싼 편이긴 한데요ㅠㅠ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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