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추석연휴여행] 두번째 몰디브 길리 랑칸푸시 3 | |||
이름 | 이건희 | 이메일 | hjlv122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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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여행] 몰디브 길리 랑칸푸시 3 (with 이츠마이트래블)
몰디브 어느 곳도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은 가득하겠지만,
길리 랑칸푸시는 그 느낌이 어느 곳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라 생각되었어요,
신발없이 모든 섬을 맨발로 다니는 그 해방감도,
2층 침대에서 별을 보며 잠드는 하루도,
섬의 오가닉 가든에서 만든 건강한 식재료로 요리된 레스토랑의 요리에서 자연과 하나되더라구요,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0EE04A7C2D9188FB.jpg)
한낮의 뜨거운 햇빛엔 길리 나무데크가 뜨거우니 이렇게 물로 발도 식혀주고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3FA941920DCFDC24.jpg)
제공되는 길리의 자전거를 이용해서 섬을 다녀도 좋아요~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7944F1343A227964.jpg)
성인용 두발 자전거가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자전거를 잘 못타는 저는 세발 바구니 자전거 ㅋㅋ
사실 이것도 균형잡기가 쉽지 않아서 처음에 타보고 그다음부턴 뚜벅이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C082B1815D82855B.jpg)
길리 랑칸푸시 리조트 모든 곳이 정말 예뻐요,
엽서처럼 예쁘게만 사진이 담기는 아름다운 곳.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E1D958EA5EFA6BBC.jpg)
밤에는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하지만,
신기하게도 낮엔 꼭 맑은 날씨를 보여주곤 하던 밀당의 몰디브.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A38FE57E402711D7.jpg)
백사장에는 소라를 등에 짊어진 소라게가 가득하고,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673014046892D965.jpg)
길리 메인섬에는 야자수 사이를 뛰어노는 손가락만한 미니 도마뱀도 있어요,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3470F1A5E6302E91.jpg)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해먹이 꼭 놓여져있고,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7F8251F6EE0DCD08.jpg)
분명 밥시간에 레스토랑엔 많은 사람이 모이지만, 신기하게도 낮엔 다들 어디갔는지
여유롭고 한적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곳,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4BD36595723378EC.jpg)
저녁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도 아름답고,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40117ACDF73CFEE1.jpg)
핸드폰도 TV 프로그램도 없이 자연스럽게 자연의 시간에 맞춰 하루를 보내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FDBFC1BB170635D4.jpg)
한번쯤은 식사 이야기도 ^^ 하프 보드로 예약을 하고 컵라면과 아웃도어 간편식을 챙겨갔는데 좋았어요,
지난번 W리조트는 풀보드를 했더니 밥만 먹다 하루가 가더라구요 ~~
하프보드로 아침은 메인 레스토랑에서 부페 스타일로 건강하게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
김밥도 있고 전체적으로 아메리칸 조식 느낌이라 입에 딱 맞았어요,
저녁은 매일 다른 컨셉으로 레스토랑과 풀사이드바에서 번갈아 진행되는데,
아시안 스트리트 마켓과 쉐프의 알라까르뜨는 맛있고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탄두리데이는 입에 잘 안 맞았어요,
마지막날은 추가비용을 감수하며 일식당 테판야끼를 신청했는데,
열심히 쇼와 요리를 해주시는 셰프님이 너무 좋았고, 맛은 또 얼마나 있던지~ 비싼 금액에도 불구 완전 만족 !!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5324CED05C35628E.jpg)
집에 돌아온지 일주일인데, 아직도 몰디브가 그리워요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4483E83A57E88B92.png)
리조트 예약은 이츠마이트래블 이은정 대리님께 했어요 ~~
http://www.itsmytravel.co.kr
몰디브 어느 곳도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은 가득하겠지만,
길리 랑칸푸시는 그 느낌이 어느 곳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라 생각되었어요,
신발없이 모든 섬을 맨발로 다니는 그 해방감도,
2층 침대에서 별을 보며 잠드는 하루도,
섬의 오가닉 가든에서 만든 건강한 식재료로 요리된 레스토랑의 요리에서 자연과 하나되더라구요,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0EE04A7C2D9188FB.jpg)
한낮의 뜨거운 햇빛엔 길리 나무데크가 뜨거우니 이렇게 물로 발도 식혀주고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3FA941920DCFDC24.jpg)
제공되는 길리의 자전거를 이용해서 섬을 다녀도 좋아요~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7944F1343A227964.jpg)
성인용 두발 자전거가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자전거를 잘 못타는 저는 세발 바구니 자전거 ㅋㅋ
사실 이것도 균형잡기가 쉽지 않아서 처음에 타보고 그다음부턴 뚜벅이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C082B1815D82855B.jpg)
길리 랑칸푸시 리조트 모든 곳이 정말 예뻐요,
엽서처럼 예쁘게만 사진이 담기는 아름다운 곳.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E1D958EA5EFA6BBC.jpg)
밤에는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하지만,
신기하게도 낮엔 꼭 맑은 날씨를 보여주곤 하던 밀당의 몰디브.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A38FE57E402711D7.jpg)
백사장에는 소라를 등에 짊어진 소라게가 가득하고,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673014046892D965.jpg)
길리 메인섬에는 야자수 사이를 뛰어노는 손가락만한 미니 도마뱀도 있어요,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3470F1A5E6302E91.jpg)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해먹이 꼭 놓여져있고,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7F8251F6EE0DCD08.jpg)
분명 밥시간에 레스토랑엔 많은 사람이 모이지만, 신기하게도 낮엔 다들 어디갔는지
여유롭고 한적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곳,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4BD36595723378EC.jpg)
저녁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도 아름답고,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40117ACDF73CFEE1.jpg)
핸드폰도 TV 프로그램도 없이 자연스럽게 자연의 시간에 맞춰 하루를 보내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0684B7CE46839C04.jpg)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FDBFC1BB170635D4.jpg)
한번쯤은 식사 이야기도 ^^ 하프 보드로 예약을 하고 컵라면과 아웃도어 간편식을 챙겨갔는데 좋았어요,
지난번 W리조트는 풀보드를 했더니 밥만 먹다 하루가 가더라구요 ~~
하프보드로 아침은 메인 레스토랑에서 부페 스타일로 건강하게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
김밥도 있고 전체적으로 아메리칸 조식 느낌이라 입에 딱 맞았어요,
저녁은 매일 다른 컨셉으로 레스토랑과 풀사이드바에서 번갈아 진행되는데,
아시안 스트리트 마켓과 쉐프의 알라까르뜨는 맛있고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탄두리데이는 입에 잘 안 맞았어요,
마지막날은 추가비용을 감수하며 일식당 테판야끼를 신청했는데,
열심히 쇼와 요리를 해주시는 셰프님이 너무 좋았고, 맛은 또 얼마나 있던지~ 비싼 금액에도 불구 완전 만족 !!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5324CED05C35628E.jpg)
집에 돌아온지 일주일인데, 아직도 몰디브가 그리워요
![](/assets/after_ckfinder/20171016_4483E83A57E88B92.png)
리조트 예약은 이츠마이트래블 이은정 대리님께 했어요 ~~
http://www.itsmytrav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