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보라보라 세인트레지스
이름 김은지 이메일 vndhdhd@hanmail.net




세인트레지스에서 시켜먹어 본 커리와 감자튀김

식전빵이 제공되고, 케찹 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를 가져다주심.

맛있었다.







피자와 햄버거도 시켜먹어봄 ㅋㅋ

피자도 맛있었으나 양이 많아서 남겼다.











세인트레지스에서 유명한 미슐랭 식당. 라군레스토랑

내가 미식가가 아니라 우리나라 유명 레스토랑과 차이를 모르겠으나 

해질 때 가면 분위기도 좋고, 유리바닥에는 상어가 지나다녀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사진회전을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

라군레스토랑 가는 길.









르모아나에서도 그렇고, 세인트레지스에서도 그렇고. 별이 반짝반짝 잘 보임.

새벽에 자다 깨서 같이 별보며 한참 앉아있기도 했다.









마지막 pp카드 이용하며 타히티공항 안에 있는 라운지 이용.

라바짜 커피머신기도 좋았고, 과일도 맛있었다!



처음에는 완전 자유여행으로 비행기부터 하나하나 준비하려고 했는데,

보라보라까지 가는 길도 멀고 험해서 여행사를 끼고 찾아보았다.

결국 이츠마이트래블 덕분에 편히 여행하고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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