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신혼여행 칸디마 후기 - 비치풀빌라
이름 이정수 이메일 walong@naver.com
비치풀빌라에 도착하면 침대가 아래와 같이 세팅되어 있어요





허니문 으로 사전 이야기가 되어있다면

방에 와인과 과일도 있습니다 (둘다 공짜임!!)



비치풀빌라는 창문열면 수영장이 있고 그 뒤에는 바닷가에요





둘다 시차적응 못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해뜰때 찍은 샷~





이 다리는 칸디마로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에요 

이길도 멋집니다~

(세로 사진은 왜 다 이렇게 90도 돌아서 나오는거지 ;;)



저희는 하프보드라 아침 점심은 플레이버에서 먹었어요

부페식으로 그냥 가서 먹고싶은거 먹는거에요

(저는 한식 성애자라 먹는게 조금 힘들었어요 :: 컵라면 꼭 아주많이 가져가시면 좋아요 저같은 분들은)









칸디마 인스타에서 보이는 그네에서 사진도 찍고

(여기 이끼가 많아서 미끌 거려요 ;; 마눌님은 안올라갔어요 미끄러운거 이상하다고 ;;)





마눌님은 인생샷 한장 건졌고



브리즈와 플레이버에 있는 수영장은 물도 깨끗하고 좋고 사람도 없고 아주 좋아요 ㅋㅋ







물도 엄청 맑아서 처음에는 사진찍고 바다보고 정신 없었죠 ㅋㅋ





인스타 칸디마 사진에 나오는 글자에서도 한컷~~





허니문으로 청첩장 보여주면 허니문 디너를 공짜로 먹게 해주는데요,

azure 였던거 같아요



마눌님은 잘 드셨지만, 전 입에도 안맞고, 덥고, 어둡고, 특히 모기!!!

모기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









이렇게 하루가 끝나가네요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