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신혼여행 칸디마 후기 - 아쿠아빌라
이름 이정수 이메일 walong@naver.com
비치풀빌라에 3박 있으면서

아침 점심먹는 식당도 가까워서 좋았고, 스노클링 하느라 둘다 엄청 바빴어요 

스노클링은 죄다 동영상이라 여기 넣지를 못하겠네요 ㅋㅋ;;



스노클링은 무료료도 할수 있구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스노클링 사이트로 모터 보트로 데려다 줍니다.

컴플리먼트리 스노클링 이라고 하면 알아서 데려다 줘요



그리고 돈내고 하는것도 있는데 돈내고 하는게 진짜 좋은곳으로 안내해주더군요 ㅋㅋ

한두번 돈내고하고 심심하면 컴플리먼트리 하는걸 추천드려요 

(바다수영을 아주 잘하신다면 컴플리먼트리가서 좀 멀리나가면 리프와 라군 사이로 가게되는데 거기 장관입니다.)





익스커션 하려고 기다리는중 한컷







둘다 스노클링하고 녹초가되서 온 비치클럽





저 뒤에는 맨날 빤스만 입고 돌아댕기셨던 외쿡 할아버지에요





저녁에는 breeze 에 와서 바닷바람쐬면서 음악도 듣고





수영장도 보고







브리즈 바에서 밴드가 라이브 공연도 하더군요

저희 갔을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저는 그래서 좋았어요 사람들과 부대껴야만 하는 한국에 있다오니 완전 천국!





아참 여기는 도마뱀이 참 많더라구요 ㅋㅋ

첨에는 놀랬지만 요녀석들이 벌래를 낼름 먹는걸 보고 좋아졌습니다.



아쿠아 빌라가 안나왔군요 그건 다음 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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